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특히 가능한 한도가 적고, 미동의라는 제약이 있다보니 비은행권 이용이 늘고 있는 공동명의 부동산 지분대출 한도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부동산지분대출의 특징 중 하나는 배우자 동의 없이 내가 한 번 이용하고, 배우자가 내 동의 없이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잘 활용하면 부족한 생활자금 사업자금 마련에 유용합니다.
금융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대부업 지분대출의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부부 공동명의로 부동산 구입 시 은행에서 최대 한도로 받았음에도 잔금이 부족할 때
두번째. 세입자가 있는 부동산으로 세입자 동의 없이 자금을 마련해야 할 때
세번째. 아파트가 아닌 빌라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으로 추가 자금이 필요할 때
네번째. 연체 압류 가압류 등 해지가 필요할 때
다섯번째. 개인회생자 저신용자 신불자 등 취약계층으로 제도권 금융사 이용이 어려울 때
여섯번째. 주부 무직자 고령자 등 소득이 없어 은행 보험사 담보대출 이용이 어려울 때
일곱번째. 2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가 세입자 퇴거자금이 부족할 때
여덟번째. 은행 보험사 부동산담보대출 LTV DSR 규제로 자금이 부족할 때
등 다양한 경우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동명의부동산지분대출 한도는 대부업의 경우 업체마다 계산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앞서 이용중인 담보대출이 있는 경우 해당 금액(원금기준 또는 채권최고액 기준)을 차감하고, 세입자가 있는 경우엔 보증금도 차감해야 합니다. 이후 아파트는 KB시세의 약 95%까지,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 부동산은 감정가의 약 85%까지 활용할 수 있는데, 배우자 동의가 없다면 본인의 지분 비율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플러스 사례를 보면
시세 7억7천만원의 공동명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부부가 매매 시 은행에서 4억3천만원의 은행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남편 동의 없이 대부부동산지분대출 1억1천만원, 금리 9.9%로 실행한 건이 있습니다.
채권최고액 기준으로 시세의 70% 비율에 해당하며, 추가로 더 이용할 수 있는 여력이 남은 케이스 입니다.
같은 대부업체라 하더라도 이용 자격 조건과 비아파트 감정가 산정 방법, 선순위 설정금액 공제방법 등, 한도 및 금리 적용 테이블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내 조건에 맞는 업체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편 동의 없이, 아내 미동의로 공동명의 부동산 지분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가능 금액과 금리를 간편하고 정확하게 비교해보세요.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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