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주택을 계약할 때
단독명의 보다는 공동명의를 선호하는 분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게다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공동명의가 더 유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유는, 기본공제 금액이 크게 높아지면서
시가 22억원까지 종부세가 면제되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공동명의는 세금을 절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단점으로 꼽히는 것은
대출을 받을 때 명의자 둘 다 서류를 준비해야하고
서로간의 동의를 구해야한다는 점.
부득이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동의를 구할 수 없다면
개인지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안내해드리는,
공동명의 아파트추가담보대출 한도,
같은 명의자 동의없이 이용할 수 있는 조건으로,
< 개인지분대출 > 한도 및 금리 조건을 잘 살펴보시고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공동명의 아파트추가담보대출 한도,
이렇게 이용했다 ▼▼
송파구 아파트 시세 13억 8250만원
직장인, 500~600점 사이
2건의 부채를 이용 중이며
- 매매 시 4억원 이용
- 2금융권 1억 9000만원 이용
배우자의 동의없이, 지분대출 희망
3순위로 6000만원 연 13.5% 승인
LTV 56% < 채권기준 > 이용성공
경남 양산 아파트 4억 4800만원
현재 무직자이며, 신용점수 500점대
매매할 때 2억원 이용했으며
배우자 동의없이 지분대출 희망,
무직자인 상황에서 추가자금 마련이
어려워 타 금융사에서 부결..
무직자도 가능한 금융사 조회,
그 결과 3500만원 연 16.8% 승인
LTV 63% <채권기준 > 이용성공
이렇게 배우자와 공동명의 , 동의없이 추가로
한도를 이용할 수 있었던 사례 2가지를 확인했습니다
타 금융사에서 부결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자금마련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금융플러스에서 확인해볼 수 있었는데요
누구나 가능한 것은 아니며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서
한도 및 금리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이 부분을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서울 경기도 인천 일부지역에서
채권기준 LTV 97% 이내로 이용가능하며
압류 및 가압류 중에도, 경매취하자금도 OK
금리 7% 대~ 무직자도 가능하며
아파트, 주택, 빌라, 단독주택 가능합니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가능하며
채권기준 LTV 75% 이내로 가능합니다
세입자가 있어도 동의없이 가능하며
공동명의 아파트, 지분으로 가능합니다
단, 정확한 한도 및 금리
이용조건은 금융플러스에서 확인하세요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 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 +3%(단,법정 최고금리 20% 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 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 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
(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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