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또는 가족과 공동명의담보를 소유하고 있을 때
세금을 절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출을 받을 때 가장 먼저 동의를 구해야 하며,
공동명의자와 동시에 서류를 준비해야하며,
같이 은행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정상 같은명의자의 동의를 구할 수 없는 경우라면?
공동명의 집담보대출 한도 < 미동의 >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내 지분으로 이용하는 지분대출, 받을 때
계산하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LTV 50% 이상도 이용할 수 있을까요?
금융플러스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한도는 1천만원~ 10억원 이내로 이용가능하며
(채권최고액 기준 선순위 LTV ~85% / 후순위 LTV ~85% )
예를 들어 아파트 시세가 10억이라고 가정했고
기대출이 없다고 가정했을 경우,
부부공동명의 지분 50대 50
10억 x 80% = 8억원 / 지분 50% 가능,
= 가능금액은 4억원
- 금융사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공동명의 집담보대출 한도 계산하는 방법,
이렇게 위와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그렇다면 실제 금융플러스 상담사례를 통해 확인해보자면
배우자의 동의없이 한도 사용을 희망
이용자는 직장인이며 저신용자
공동명의 아파트 시세 6억 1000만원
은행 주담대 2억 1천만원 연 2.47%
저축은행 1천 8백만원 연 18.9% = 283,500원
캐피탈 3천 2백만원 연 17.9% = 477,333원
카드론 1천 4백만원 연 15.2% = 177,333원
배우자 미동의 조건 후순위 한도를 조회해보니,
후순위 75,000,000원 연 13.2% 승인을 받았고
대환 후 11,000,000원을 추가로 더 사용했으며
연 1,358,000원의 이자를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용하면서 채권기준 LTV 56% 이용을 하면서
이용 중인 기대출을 하나로 통합하고 이자도 줄이고
필요했던 한도도 추가로 더 사용할 수 있었다는 점
이렇게 금융플러스 상담 컨설팅을 진행한 후,
이자도 절약하고 한도도 이용할 수 있었던 사례를
확인해보았는데요. 공동명의 집담보대출 한도사용
이제는 1:1 상담 컨설팅을 통해서 배우자의 동의없이
한도를 추가로 더 이용할 수 있는 조건,
금융플러스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 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 +3%(단,법정 최고금리 20% 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 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 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
(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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