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도 차별을 한다, 담보대출 연체 중 불가 신용은 추가대출 된다

금융플러스 자주 하는 말

” 이름이 같다고 다 같지 않다 “

이것을 오늘 주제에 맞게 고쳐 말해보자면

“연체라고 다 같은 연체가 아니다 “

대부에서 담보를 가지고 있다면
세금이나 신용등등 연체중에도 추가대출은 가능하다
물론 연체라는 것의 발생으로 인하여
금융사는 이때다 싶어 가산금리를 더하면서
이자부담이 더 커지는 것 역시 사실이지만
연체중 추가대출이 됨 역시도 사실이다

그러나 담보대출 연체중 추가대출은 불가
같은 연체지만 신용은 가능

이게 현실이다

사실 금융사 입장에서 서서 이야기를 하면
담보로 삼을 그 집에 문제가 발생을 했다
담보 위험이라고 평가를 할수 있다보니
자금 회수에 대한 걱정을 늘 해야하는 금융사 입장에서
직접적 담보의 연체가 발생하면 이를 위험요소로
인식하고 거절의 사유로 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신용의 경우
신용이 안되면 담보로 차선책이 있다보니
연체중 추가대출이 가능해진 것

그러나 분명 아셔야 할 것은
금융사별 전체 동일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다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담보대출연체 중 가능한 곳은 3곳이라면
신용 연체중은 8곳 뭐 이런 식이다
금융사중 담보가 연체 있어도 추가로 자금을 마련할수 있는 곳 있다

이것을 굳이 이야기하는 이유는
반대로 담보에 연체 발생시 불가한 곳도 있다는 말이 되는데
한두곳을 확인하고

” 아~ 담보대출 연체는 추가로 불가하구나 “라는
단정을 지어버리는 일 절대로 없어야 한다

모두 가능하지는 않으나
그것이 절대 불가조건 역시 아니라는 것
이또한 금융사별 이용자 조건별 다른 결과를
가지고 올수 있는 만큼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비교할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 내용,
어떤 비용의 발생도 없이
하나하나 파악하고 비교하여 정보를 제공하여
드리고 있는 곳이 바로 금융플러스다

출처 : 금융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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