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한도 비교 사이트 금융플러스입니다. 올해부터 강화된 DSR이 적용되며 담보대출 이용 조건이 한층 더 까다로와졌습니다. 차주의 총 대출액이 2억원을 넘거나 원리금 상환 금액이 연 소득의 40%를 초과하면 은행 아파트담보대출 이용이 불가능하며, 가능하더라도 한도가 줄어드는 상황으로 대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DSR 기준은 은행 40%, 보험사 50%, 저축은행 65% 등 금융권별로 다르며, 지난해 7월전과 후, 올해 1월 후, 올해 7월 후 등 기간에 따라서도 적용 지역, 부채비율, 소득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부동산 구입자금 목적이든 생활자금 목적이든 이유를 불문하고 정확한 내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전방위적으로 적용되는 DSR 규제로 더 좁아진 문턱
DSR 규제의 핵심은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높은 경우 담보대출에 규제를 적용하는 것으로 현재 뛰는 집값을 감당하지 못하거나,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에 생활자금 및 사업운영자금을 마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대출 문턱이 갈수록 좁아지면서 은행에서 비은행권으로 밀려나는 사람들, 저신용자 연체자들이 늘고 있는 상황으로 현명한 금융상품 이용, 부채관리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은행 한도만으로 부족한 경우 효율적인 해결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해답은 비은행권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입니다.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며, 가장 큰 제약 조건인 지역별 한도 규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서민들의 대표적인 자금 마련 수단인 카드론 약관론 등 신용대출에 비해 낮은 금리가 적용되는 것도 장점입니다.
매매잔금 퇴거자금 생활자금 부족하다면 비은행권으로 눈 돌려야
주택 구입시 잔금이 부족한 경우, 은행 담보대출을 최대한 받은 후 부족한 금액을 비은행권 후순위 상품으로 마련할 수 있습니다. 아직 소유권 이전이 되지 않은 미등기 부동산이라도 매매계약 증빙을 통해 매매 당일 동시 실행이 가능하며, KB 시세가 제공되는 아파트인 경우 시세의 95%까지, 시세 제공이 되지 않는 빌라 다세대주택 등 부동산인 경우 감정가의 90%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건에 따라 감정가가 높게 나오는 금융권을 찾는 것이 유리하며, 상환 계획에 적합한 중도상환수수료 조건을 갖춘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매잔금 외 다주택자와 규제지역에서 강력하게 규제되는 전세퇴거자금, 생활안정자금 등에도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은 유용하게 이용됩니다. 후순위담보 상품은 아파트 시세와 무관하게, 주택 보유수와 무관하게, 이용 목적에 무관하게 시세 대비 가능한 한도가 남아있다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신용자, 연체자, 개인회생자, 무직자도 개별심사를 통해 가능한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장점만큼이나 명확한 단점. 안전하게 이용하자
규제 적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명확한 단점도 있습니다. 은행에서 2금융권, 2금융권에서 3금융권으로 갈수록 금리가 높아집니다. 특히 차주의 조건이 좋지 않은 경우 비은행권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도 이용이 불가할 수 있으며, 최대 20%까지 금리가 적용될 수 있어 상환능력을 감안해 실행해야 합니다. 또한 이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신용점수가 내려갈 수 있으며, 타 금융권 이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빠른 상환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최근엔 경기침체가 길어져 자금 마련이 절실한 사람, 개인 조건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피싱, 금융사기가 성행하고 있어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3금융권은 금융사에 따라 취급 지역, 부동산 형태, 직업 등 상품 조건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비교하고 이용해야 합니다. 나에게 유리한 3금융권 후순위 아파트 담보대출 금융사를 찾고 싶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안전하게 해결하세요.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호명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등록번호 : 2020-서울강북-0023(대부중개업) 브랜드명 : 금융플러스 대표자 : 최효연 사업자등록번호 : 221-81-50407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43, 202호(우이동) 대표번호 02-6956-5987 등록기관 :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 02-901-6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