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재 금융플러스 사례를 이야기해보려한다.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 결과는 모두 달라지며,
이용 전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계획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수의 부채를 가지고 있는게 걱정
무직자, 무소득자로 소득증빙 안되는게 걱정
오늘 소개를 하는 이 실제 사례는
무소득자, 무직자 소액대출
상담을 진행한 내용이다.
이미 쓰고 있는게 많은데
소액이라도 이용할 수 있을까요?
어떤 경우에도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
결과 달라지므로
정확한 내용을 면밀하게 파악 분석 후
답을 드릴 수 있다.
내용파악 시작
+ 매매자금 한도 10,000 이자율 3.42%
+ 대부담보 한도 6400만원 이자율 18%
+ 신용 한도 1700만원 이자율 15.9%
+ 신용 한도 300만원 이자율 24%
이용 중이신 무직자, 무소득자님
여기서 추가 이용
금융플러스는 거절한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거절사유는>
- 이미 다수대출 이용중
- 추가 이용시 심각한 이자부담 우려
- 부채건수 추가발생 우려
- 추가보다는 대환으로 방법 마련 필요
추가로 이용하고자 하는 마음
내용을 알고 있으나
무조건 추가로 이용
그렇게 부채 건수만 계속하여 늘리는 것은
등급에도 적용되는 이자율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경우에는
대환을 통한 한도 추가 이용을
할수 있도록 결정하는 것이 좋다.
대환을 선택한 이유
- 이자율 높아 전환 가능했기 때문
- 이미 대부 이용중이었기 때문
- 추가로 부채건수 유발 도움이 되지 않기 떄문
하여 기존 이용하고 있던
대부담보 6400만원을 9200만원으로 대환
기존 이용하고 있던
대부담보 금리 18%를 10.8%로 대환
성공
이것으로 이 무직자, 무소득자님은
대부담보 + 신용 두건을 모두 통합 성공
그 후 목적하신 소액대출 800만원 사용
그럼에도 이자율 감소로
연간이자 5,007,000원을 절감 성공
추가로 필요하다고 하여
무조건 추가로 알아보는 게 아니라
그전 이용하고 있는 내용을 파악하여
보다 나은 쓰임을 할수 있도록 내용을
다시 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직자, 무소득자라고 하여,
소액대출이라고 하여,
금리비교는 절대로 생략하여서는 안된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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