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알고 이용하자
금융플러스로 문의 주시는 분들 중 의외로 배우자(남편 아내) 명의 집(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으로 배우자의 동의 없이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상담을 신청하십니다.
‘네이버에서 배우자 동의 없이 된다고 글을 봤다’ ‘아파트론은 가능하다고 하는데 여기서 받을 수 있나’ 등이 주요 문의 내용인데 간단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아파트론(무설정 무담보 신용대출)은 담보대출이 아닙니다.
등기상에 설정이 없는 그냥 신용대출로 금융플러스는 후순위 집담보대출 업체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배우자명의 집으로 담보대출 이용 시 동의는 필수입니다.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명의자의 담보 제공은 필수입니다. 담보 제공이 가능하다면 남편 아내명의가 아닌 부모님명의 형제명의 친구명의도 업체에 따라 이용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공동명의 집인 경우엔 본인의 지분 비율만큼 배우자의 동의 없이 ‘지분대출’ 이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배우자명의 아파트 빌라 등 집으로 배우자 동의 없이 담보대출이 된다는 업체가 있다면? 아파트론을 말하는 건지 아닌지, 정식 등록 된 금융사가 맞는지 정도는 확인한 후 이용하세요.
담보 제공 동의 가능한 배우자명의집담보대출 조건은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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