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매매할 때 최근에는 공동명의로 계약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취득세 양도소득세 종부세 등 세금을
절세하기 위함인데요 하지만 위와같이 세금을
절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대출을 받을 때 배우자의 동의를
반드시 구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내 지분만큼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배우자의 동의를 구할 수 없다면
배우자 동의없이 아파트지분대출 한도 이용하는것
그리고 본인 지분보다 초과되어서 LTV 50% 이상
이용하는 것, 금융플러스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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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금융플러스 상담 성공사례 중,
배우자 동의없이 아파트지분대출 한도를 이용하여
부채통합을 하면서 생활자금 마련 / 이자절약까지
동시에 가능했던 것, 확인해보세요 🙂
아파트 주담대 시세 7억 3000만원 소유
직장인 / 저신용자
시세에 LTV 38% 이용 중
배우자와 공동명의
동의없이 희망함
은행 주담보 27,500만원 연 2.74% 627,917원
대부 후순위 6,800만원 연 21% 1,190,000원
카드론 1,500만원 연 14.4% 180,000원
합계 35,800만원 연 6.70% 1,997,917원
이렇게 매달 납부하고 있는 이자
199만원을 매달 납부 중
아무리 부부가 같이 이자를 납부한다고 해도
매달 199만원의 이자는 너무 큰 금액
그래서 희망하셨던 생활자금 마련 +
이자를 절감할 수 있는 조건으로 컨설팅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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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로 97,000,000원 연 13.2%
& 대부 후순위 + 카드론 대환을 하면서
14,000,000원을 추가로 더 사용했고
연 3,636,000원의 이자절약까지 성공
: 채권기준 LTV 61% 이용하면서
: 배우자 동의없이 아파트지분대출
: 여유자금을 추가로 마련 / 이자절약까지
동시에 가능했다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부채통합 / 한도사용 / 이자절약 진행한 것
외에도 < 현재 규제와 무관하게 >
- 연체나 압류가 있는 금융취약계층도
- 저신용자나 무직자 같은 금융취약계층도
- 기대출과다자도 OK
- LTV DSR 무관하게 이용가능
- 생활자금 사업자금 전세퇴거자금 경매취하자금
- 아파트 주택 빌라 단독주택 오피스텔 등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조건들을
금융플러스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 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 +3%(단,법정 최고금리 20% 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 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 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
(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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