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구하기 어려워도 방법은 있다
세입자 있는 아파트로 담보대출을 받을 때 은행에서는 무조건 세입자 동의가 필요하죠. 요즘처럼 전세보증금 관련 사고가 많은 상황엔 세입자들이 입주중인 아파트에 대출이 추가되는 걸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가끔은 집주인이 굳이 세입자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기 싫어 세입자 동의 없이 아파트담보대출 가능한 곳을 찾기도 합니다.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이용해 세입자 미동의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한 사례를 소개드립니다.
@ 세입자 있는 시세 8억2천만원의 부산 아파트
@ 신용점수 800점대 직장인이 소유
@ 은행 아파트담보대출 1억5천만원 이용
@ 세입자 보증금 4억1천만원
생활자금 마련 목적으로 세입자 미동의 후순위담보대출 가능한 곳 문의
=> 대부 아파트 후순위 담보 대출 2억2천만원을 금리 17%로 실행 해 생활자금 마련 성공
세입자 동의를 구할 수 있었다 하더라도 부산 아파트 담보대출 LTV와 차주의 DSR 에 의해 은행담보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상황이어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금융권아파트대출 이용이 최선인 상황이었습니다.
대부 후순위 아파트 담보대출이라 하더라도 필요한 만큼만 빌려 빠르게 상환한다면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요즘처럼 꽉 막힌 상황엔 효율적인 자금 마련 수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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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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