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실제 이용이 된 사례로 그 동안 오해 혹은 헷갈렸던 부분을
정리하여 안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 내용은 전세 있는 집으로 추가자금 마련시
발생을 할수 있는 내용을 정리하여 안내드리고자 한다.
우선 세입자 있다고 하여도 그 집으로 매매시 이용한 자금이 있다고 하여도
추가담보대출이 가능하다.
후순위를 이용하여 시세 안에서 규제무관하게 한도를 더 사용할수 있는데,
물론 물건지 컨디션이나 이용자의 내용으로 그 결과 달라지는게 너무도 당연한 만큼
이런 내용을 꼼꼼하게 파악하고 활용하여 이용이 되어야 한다.
세입자 있는 집 추가담보대출이 가능한가
위에서 언급하였던 것과 같이 시세 안에서 이용이 추가로 가능하다.
이때 세입자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허나 금융사별 세입자 동의조건이 다른 만큼
동의없이 진행시 그렇게 이용이 가능한 조건으로 따로 파악 판별하여 이용이 되어야 하는데
동의없이 조건이 더 불리하다 혹은 유리하다 단정한 근거는 없다.
세입자 동의없이담보대출 조건이 따로 있나
그렇다. 조건이 존재한다. 우선 동의없이 조건으로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진 금융사에서
이용이 되어야 하며 확정일자 필수이다. 또 전입세대열람원에 나오는 세입자 그리고 전세 계약자
동일해야지만 성립이 가능한 조건이다.
실제 사례
증거로 이야기하는 금융플러스
실세 세입자 동의없이담보대출 한도 추가로 이용이 된 내용이다.
전세 보증금 3억 3천만원 세입자 있는 집
시세 580,000,000원 보유자 7등급에 해당하는 신용점수 직장인
총 3건의 기타부채 정리 후 추가 생활자금 마련위하여 문의
한도 87,000,000원 금리 9.2% 사용 성공
3건 기타부채 정리 후 1500만원 추가 사용
그럼에도 연이자 2,958,000원을 절감한
미동의 추가 이용사례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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