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에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다면
내 집으로 대출을 받을 때
반드시 세입자의 동의가 있어야지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근 이슈되고 있는
깡통전세, 전세사기로 인해 세입자의 입장은
난처할 수 밖에 없고 동의를 구하는 집주인의
입장도 마찬가지인 상황
그래서 세입자 동의없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이용하는 방법, 그 조건을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먼저, < 미동의 > 두가지 조건을 확인해보자면
1) 계약서에 확정일자
2) 전입세대 열람원 세대주+전세계약자 동일
이 두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세입자 동의없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추가로 이용하면서 부채를 하나로 통합하고
매달 납부하고 있는 이자를 절약하고
추가자금 마련까지 동시에 가능했던 것,
금융플러스에서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실제 금융플러스 상담사례
본인명의 아파트 시세 4억 8500만원
신용점수는 400점대이며
생활자금 마련 / 부채통합을 위해 상담진행
세입자 보증금 2억 6,500만원 거주 중
보험사 주담대 5,000만원
캐피탈 신용 4,400만원 연 17.9%
카드론 신용 1,500만원 연 15.2%
매달 납부하고 있는 이자가 960,500원
추가자금 마련을 위해 타 금융사에서 대출을
받았더라면 빚(=채무) 은 더 늘어날 것이며
매달 납부하고 있는 이자는 더욱 더 늘어날 것이며
부담을 크게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금융플러스는 캐피탈과 카드론
2건의 고금리 상품을 하나로 통합하고
대환하면서 희망하셨던 생활자금 마련,
그리고 이자절약까지 동시에 가능하도록
컨설팅을 해드렸습니다
- 세입자 동의없이 후순위 조회를 해보니,
73,000,000원 연 9.9% 승인
캐피탈 카드론 대환을 하면서
생활자금 14,000,000원 추가로 마련
연 2,929,000원의 이자절약
(약 6.65% 인하)
이렇게 진행되는 것을 확인해보았습니다
희망하셨던 생활자금 마련은 물론이고
불필요한 이자를 절약하는 것까지 한번에
동시에 가능했던 컨설팅을 확인해보았는데요
이 또한 <후순위> 상품으로
1) 규제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2) 금융취약계층도 가능 (연체 압류 ing )
3) 세입자 퇴거자금 / 생활자금 / 사업자금도 가능
등등 다양하게 원하는 목적에 맞게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합니다
같은상품이라도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
한도 및 금리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금융플러스 상담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을 꼭 확인하세요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 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 +3%(단,법정 최고금리 20% 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 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 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
(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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