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융플러스 입니다
요즘 많은 임대인 분들이 걱정하는 고민 중 하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 / 깡통전세..
각종 전세보증금반환 사고가 터지다보니,
안그래도 세입자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분들은
더욱 더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인데요
임차인(세입자) 입장에서 본다면
임대인(집주인) 이 대출을 받아서 나중에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까,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동의를 쉽게 해주지 않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 집에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경우,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한도를 추가로 이용하게
되는경우, 세입자의 동의는 물론이며
LTV DSR 규제까지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동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추가로 이용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입자 미동의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한도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 동의없이 > 이용할 수 있는 조건,
첫째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아야 하며
둘째로, 전입세대 열람원 세대주와 전세계약자가
동일한 경우에 미동의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은행이나 보험사에 비해서 금리가 높을 수 있지만,
하지만 당장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
세입자의 동의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위와같은 조건을 충족하면 대부업에서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또 추가로 필요한 것은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서 달라지는 < 한도 및 금리>
원하는 조건에 맞게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하며
비교 컨설팅이 가능한 금융플러스 1:1 상담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세입자 미동의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한도를 이용하여서 추가자금을 마련하고 이자절약한 사례>
본인명의 아파트 시세 8억 1000만원
: 전세세입자 보증금 4억 2000만원
: 캐피탈 3700만원 연 15.9%
: 카드론 2000만원 연 14.6%
: 저축은행 1800만원 연 17.2%
= 총 7500만원 / 연 이자 991,583원 납부 중
후순위 > 8,800만원 연 9.7% 승인
(캐피탈 / 카드론 / 저축은행) 하나로 통합
13,000,000원을 추가로 더 사용했으며
연 3,363,000원의 이자절약 성공-!
위와 같이 미동의 조건 충족한 후
금융플러스 상담을 통해서 매달 납부하고 있는
이자도 절약하고 추가자금도 마련할 수 있었던
사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대부업에서 이용하게 된다면
현재 규제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연체 및 압류같은 금융취약계층도 가능하며
저신용자는 물론, 소득이 없는 무직자도 Ok
소중한 담보를 이용하는 것이니 반드시 필요한 것
금융사별 맞춤형 비교 컨설팅,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 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 +3%(단,법정 최고금리 20% 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 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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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 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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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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