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미동의 후순위담보대출 다주택자 이용조건은?

전세 끼고 집을 구입한 경우
내 집에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경우
그 집으로 대출을 받을 때 그 집에 거주하고 있는 임차인의
동의를 구한 뒤에 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깡통전세, 전세사기 피해 ☜ 이런 단어들이 많이 보이고 있고
사실상 이런 단어만 들어도, 세입자 입장에서는 집주인이 대출받는다고 할 때
혹여나 보증금에 피해가가지는 않을까 … 하면서 동의를 안해주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는데요. 이런 경우, 동의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금융플러스에서
확인해보시고 안내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세입자 미동의 후순위담보대출 다주택자 / 2주택자 이용조건
생활안정자금 몇% 이용할 수 있는지
또 어떻게 사용할 수 있었는지
금리는 몇% 이용할 수 있는지 등등
이용자의 조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금융플러스에서
확인해보시고 안내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첫번째 상품으로
채권기준으로 LTV 75% 비율이내로 가능하며
서울 경기도 인천 수도권 아파트에서 가능합니다

두번째 상품으로
채권기준 LTV 89% 비율이내로 가능하며
서울 경기도 인천 일부지역에서 가능합니다
금리 연 8.5%~

위의 두가지 상품 모두 다,
세입자가 있어도 동의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가지 조건을 충족해야하는데
첫째로 _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아야 하며
둘째로 _ 전입세대 열람원 세대주와 계약자가 동일해야 함

이 두가지의 조건을 충족한다면 < 미동의 > 조건으로
한도를 추가로 마련할 수 있다는 점

그렇다면 다주택자 생활안정자금 마련을 하기 위해
세입자 동의없이 후순위담보대출 한도를 이용한 사례를 살펴보자면

서울시 구로구 아파트담보 시세 6억 2000만원
세입자는 3억 3000만원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 보증금 >

  • 개인설정 1억 5000만원 연 20% 이용 중
  • 캐피탈에서 2,000만원 연 14.9% 이용 중
  • 카드론에서 3,200만원 연 16.4% 이용 중

    총 310만원의 이자를 매달 납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상담진행했습니다
    세입자 동의없이 후순위담보대출 한도 가능한 금융사를 확인해
    이용자의 조건을 대입해본 결과,

    2억 1,800만원을 연 16.5%
    개인설정 해지 + 캐피탈, 카드론 대환 후

1,600만원을 추가로 더 사용했으며
연 2,997,500원의 이자절약 성공

금융플러스의 수많은 사례 중, 대표적으로 한가지 사례만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정말 많은 다양한 사례가 있으며
아파트 또는 주택 (공동명의 or 본인명의 ) 담보가 있다면
반드시 이용 전 < 금리비교 컨설팅 > 을 통해서 좀 더 나은 조건으로
이자를 절약하는 방법 및 한도사용 방법까지,
확인해보시고 안내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이 < 후순위담보 > 상품은
규제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연체가 있어도
압류중이여도 가능하며, 은행에서 안나오는 전세퇴거자금 용도로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용 전 비교는 필수라는 점을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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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 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 +3%(단,법정 최고금리 20% 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 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 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
(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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