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있는 아파트담보대출 만약 동의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후순위담보대출은

세입자 동의 없어도 가능

전세입주자와 집주인간의 갈등이 대형 전세보증금 사고로 더욱 깊어지고 있죠.

혹시 내 보증금도 못돌려 받는 건 아닌가?

이런 생각이 팽배하다보니 집주인이 자금이 급히 필요해 전세 준 집으로 대출을 받는 경우 세입자는 혹시라도 문제가 생길까 동의를 해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아파트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세입자의 동의가 필수이기 때문에 결국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 많이 이용되는 금융 상품이 세입자 미동의로 이용 가능한 후순위 담보대출입니다.

세입자 동의를 구하기 어려운, 세입자 있는 아파트담보대출 후순위 한도는 KB 시세의 90%까지 가능하며, 해당 아파트에 걸려있는 담보대출과 세입자 보증금을 뺀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사마다 공제 방법과 이용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비교하고 이용해야 하며 가급적이면 전문적인 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세입자 미동의 아파트담보대출 이용 조건 및 업체별 한도와 금리가 궁금하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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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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