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을 받을 때
한도를 책정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 kb시세 >
하지만 나홀로아파트이거나 한동짜리 아파트인경우
대부분 시세가 나오지 않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시세안나오는 아파트추가담보대출 한도는
어떻게 책정할까요? 나홀로 / 한동짜리 뿐만 아니라
빌라나 오피스텔 단독주택 같은경우 …
어떻게 추가로 이용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 감정가 >
시세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감정가대비 한도책정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금융사마다 감정가 책정이 다 다르며,
취급하는 금융사가 원하는 조건도 다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 금융사 후순위 업체별 비교>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 시세안나오는 아파트추가담보대출
금융플러스의 상담성공 사례를 확인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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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
서울특별시 양천구 한동짜리 아파트
시세는 안나오며 감정가는 5억 4천만원
: 은행 주담대 1억 2800만원 연 3% 이용 중
: 저축은행 7000만원 연 7% 이용 중
이용자는 주부였으며 신용점수 양호한편
후순위로 생활자금 필요한 상황
조회 후 결과 9,000만원 연 14.7% 승인
감정가대비 LTV 64% <채권> 이용하며
소득없는 무직자도 생활자금 추가로 사용성공
episode 2
서울특별시 중랑구 나홀로아파트
시세는 안나오며 감정가 2억 5천만원
: 은행 주담대 7300만원 이용 중
: 대부업 6800만원 연 20% 이용 중
이용자는 사업자/ 저신용자
후순위 사업자금 필요한 상황
조회 후 결과 1억 1,200만원 연 12.9% 승인
감정가대비 88.8% < 채권> 이용하며
대부업 대환 후 4400만원 추가사용
연 7.1% 금리인하 성공
이렇게 위와같이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서
한도 및 금리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시세가 나오지 않는경우 감정가대비 여유자금
마련이 가능합니다
이 또한 규제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저신용자 무직자 연체자 압류자 개인회생자
신용회복자 등등 금융취약계층도 이용할 수 있으니
반드시 필요한 것은 < 금융사별 비교 > 컨설팅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금융플러스는
: 금융소비자 보호법을 준수하며
: 대부중개업법을 준수합니다
: 이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