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중단으로 인하여 실수요자들은
흔히들 말하는 멘붕을 경험해야했다
이자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이용자체가
어려워지면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주거문제는
아주 큰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 아니냐
우려를 낳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이와 같은 일을 방지하고자 금융당국은
내년에는 올해와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수시 모니터링과 함께 최고 경영자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 라고 하였는데
증가율을 4~5%대로 유지를 하면서
선착순 대출이 지연이 되면서 불편을 겪는 것을
방지하겠다라는 방침이라고 한다.
즉 철저한 계획을 가지고 대출을 하라는 것이다.
이는 대출을 해 주어도 될지 아닐지 더욱 깐깐하게
심사를 한다는 의미로 비추어 진다.
순서가 아니라 3명 신청자중
가장 심사기준에서 상위를 가진 자만 대출해주어라
이렇게 예상할 수 있는데,
7월 추가규제까지 나온 마당에
할수 있는건 다하는구나 싶기도 하다
실제 이용자인 우리에게 이런 뉴스가
반갑지는 않다. 따라서 정확하게 알고
대응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 시점이다.
–
딱 잘라 이야기 하면
아파트무설정대출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담보를 가지고 이용함에 있어 설정은
실과 바늘같은 존재이며,
담보를 담보로 만드는 필수조건이다
헌데 무설정? 이건 신용이다
캐피탈 등에서 집을 가진 자.
아파트 주택 빌라와 같은 담보를 가진 분들
이용할수 있는 대출상품 무설정 상품이 있다.
그것을 아파트론 혹은 하우스론으로 부르고
이것은 담보 아닙니다 신용이다
결론지어 말을 하면서 아파트무설정대출이란
것은 세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출은 담보 vs 신용
오직 두가지 일 뿐이다
700점대 이상이어야 하며,
연체등의 문제 있을시 이용 어렵다.
–
그러나 제가 지금 소개하여 드리는 내용은
저신용자, 연체중에도 이용이 된다
바로 이것을 후순위
라고 하는데,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담보를 사용하여 추가로 자금 쓰는 것을 말한다
이자만 내는 것, 월 납입액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면
연체가 있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면
압류 있는 아파트로 문제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후순위가 맞다
–
상당히 다양한 조건을 가지고
규제와 무관하게 한도를 더 이용할 수 있는
후순위는 이자만 내는 방식으로
월 불입액에 대한 부담이나,
연체나, 무직자, 개인회생이나 신용회복 같은
소위 말하는 대출 약자분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때,
이게 위에서 언급을 했던 것과 같은
아파트무설정대출인가?
라고 생각하시면 심각한 오해다.
설명드린 바와 같은 무설정은 신용이며,
지금 설명하는 후순위는 담보이다
그래서 연체중 저신용자도 가능하다.
출처 : 금융플러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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