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은 언제 어떻게 이용할까?

벌이는 제자리… 빚만 늘어가네요….

코로나19가 언제쯤 끝날까요?

코시국이 길어지면서 식당 숙박업 등 자영업자분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최근엔 급격한 금리 인상에 우크라이나 사태까지…알게 모르게 경제적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주변에 참 많은 시점입니다.

오랜 기간 소득활동에 지장을 겪었던 직장인, 사업자 등 많은 사람들이 생활자금 또는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이용하면서 가계부채도 급격하게 증가했습니다. 요즘은 워낙 모바일로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보니 바쁜 삶 속에서 시간을 내기 어려워 카드론, 현금인출, 비은행권 신용대출 등 고금리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경우가 다반사죠.

결국 부채의 수가 하나 둘 늘어나고.. 월 이자가 부담스러워지고… 어느 순간 금융사에서 대출이 더 어렵다는 부결 안내를 받게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빚으로 빚을 돌려막기 어려운 저신용자 연체자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올해 부터는 대출 받기 더 어려워집니다

아마 지난해 연말 뉴스에서 ‘2022년 부터 DSR이 강화된다’라는 내용의 뉴스를 많이 보셨을 텐데요. 수년간 꾸준히 발표된 부동산대책과 대출 규제로 이젠 담보대출이든 신용대출이든 이용이 쉽지 않습니다.

‘이미 집이 있는 사람은 추가로 주택을 매매할 때 담보대출 안해줄거야…’

‘소득에 비해 대출 비중이 높은 사람들은 추가로 대출 안해줄거야…’

라는 느낌으로 규제가 꾸준히 강화되고 있고, 은행권에만 강력하게 적용되던 규제가 이젠 2금융권에도 차츰 확대 적용되는 시점입니다. 현재는 가계부채가 2억원을 넘는 사람들은 은행에서 어떤 대출을 이용하더라도 DSR 40%를 넘을 수 없습니다. 즉 연소득 대비 대출 원리금의 비율이 40%를 넘을 수 없습니다. 2금융권은 DSR 50%로 이미 소득 대비 부채가 많은 사람들은 내 집을 마련할 때도, 보유중인 부동산으로 자금을 마련할 때도 제약을 받게 됩니다. 7월부터는 가계부채 기준이 1억원으로 줄어든다고 하니 벌써부터 갑갑해지는 기분입니다.

옆 집 순이네는 후순위?? 그걸로 대출 나왔다던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대안으로 2금융권 및 대부 업체의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후순위가 있다면 선순위가 있겠죠? 보통의 경우 주택구입 시 최초 은행에서 받았던, 등기상에 가장 먼저 설정 된 담보대출이 선순위(1순위)담보대출입니다. 이후 이런 저런 이유로 자금이 필요해 타 금융사에서 그 뒤로 돈을 빌리는 경우가 후순위담보대출이며, 후순위는 2순위 3순위 등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1,2금융권은 부동산대책의 일환으로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에 따라 아파트 시세의 40%~70%까지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는 LTV 규제가 적용되고 있고, 앞서 언급했던 DSR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고 있어 LTV의 여유가 있어도 DSR 때문에 자금 마련이 어렵거나, DSR은 여유가 있지만 LTV를 초과해 자금 마련이 막히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결국 은행, 보험사 등 규제를 피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 한 저축은행 또는 대부업체의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하게 되는데, 금융사별 세부 조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KB시세가 제공되는 아파트는 시세의 LTV 90%~95% 한도, 그 외 빌라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등 부동산은 감정가의 80%~85% 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자영업자는 보통 저축은행에서 적합한 후순위담보대출 상품을 찾을 수 있고, 직장인 무직자 등 개인인 경우 소득 유무와 무관하게 대부 업체의 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은행에 비해서는 이용 자격이 폭넓어 신용점수가 낮아도, 연체가 있더라도, 개인회생중이더라도 가능한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무조건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죠.

또한 당연하게도 금융권이 낮아질수록 금리, 즉 이자는 높아져 법정 최고 금리인 20%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별다른 대안이 없어 이용하는 상황이라도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금리가 낮은 것이 좋은 건 사실이니 꼼꼼히 비교한 후 이용해야 합니다. 또한 가급적 필요한 만큼만 받아 빠르게 상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

왜 언제 어떻게 이용하는지 딱 정리해드림!

Q1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은 왜 이용하는 걸까요?

=> 부동산대책과 대출 규제 정책으로 점점 은행 대출 이용이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Q2 언제 이용하는 걸까요?

=> 주택 구입 시 잔금이 부족할 때, 다주택자가 추가로 주택을 구입할 때, 시세 15억 초과 초고가 아파트를 매매할 때 등 현재 규제로 막힌 상황에서도 추가 자금 마련이 가능합니다.

=> 1주택자 실입주 없이 전세퇴거자금을 마련할 때, 2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가 퇴거자금을 마련할 때도 가능합니다.

=> 저신용 연체 압류 및 다중채무자 등 제도권 금융사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 자금 마련이 필요할 때도 가능합니다.

=> 이미 이용중인 고금리 부채를 상환, 통합, 대환할 때도 가능합니다.

Q3 어디서 비교할까요?

요즘은 1금융권 2금융권 3금융권 모두 상품 비교를 할 수 있는 금융플랫폼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핀다 토스 등이 대표적인데요. 3금융권 대부업체는 그 역할을 대부중개업체가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대부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해야 한다면? 내 조건에 가장 적합한 금융사를 찾고 싶다면 안전한 대부중개사이트 금융플러스를 추천드립니다. 홈페이지의 시세조회 서비스를 이용해 내 아파트를 조회하면 KB시세와 업체별 선순위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한도와 금리,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고, 보다 자세한 상담은 카카오톡 및 전화로 간편하게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파트 후순위 담보대출은, 특히 대부 업체는 이용 시 금융사고를 주의해야 합니다.

전국 등록 대부업 및 대부중개업체 조회하기

위 사이트에서 정상적으로 등록 및 운영중인 업체를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확인을 해보세요. 그 외 법정 최고 금리인 20%를 초과해 금리를 요구하지는 않는지, 상담 수수료를 요구하는지, 대출 실행 전 선입금을 요구하는지 등을 체크해야 합니다. 이 포스팅 젤 아래 보이는 내용을 보면 과도한 대출을 주의하라는 경고문구와 해당 업체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업체 홈페이지 및 광고에 이런 내용이 확인되지 않아도 대부 규정을 미준수하는 업체이니 주의를 해야 합니다.

홈페이지 방문하기

카카오톡 상담하기

전화 상담하기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호명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등록번호 : 2020-서울강북-0023(대부중개업)  브랜드명 : 금융플러스  대표자 : 최효연  사업자등록번호 : 221-81-50407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43, 202호(우이동) 대표번호 02-6956-5987 등록기관 :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 02-901-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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