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속상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소위 저신용자라면
대부업 이용을 하실수밖에 없다.
담보를 가지고 추가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신용점수에 따라 이용할수 있는
조건등이 다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600점대 500점대
400점대 300점대 저신용자분들이라면
대부업 이용이 고려되어야 하는데
워낙 다양한 조건들이 존재하고 있고
또 이는 이용자 조건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지고 오는 만큼 이용시 정확한 내용을
알고 비교한 후 사용되어야 한다
혹여 비교 없이 이용이 되고 있는 것이라면
금리비교 후 대부업대출 갈아타기를 고려
하여 보셔야 한다는 것을 금융플러스는
재차 강조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럼 이런저런 설명보다,
실제 대부업대출 갈아타기를 통하여
통합 및 추가 생활비까지 마련을 하신
저신용자분들의 사례를 통하여
저신용자..라는 조건으로 결코 불가한 일이
아님을 사례를 통해 증명해보려고 한다.
신용점수 300점
연체가 발생하면서 크게 하락하셨다.
기존 이용하고 있던 대부업 조건
한도 190,000,000원 금리 13.9%
연체해결 및 추가 자금 마련 위하여
대환대출 조건 파악 요청하셨다.
한도 240,000,000원 금리 10.80% 이용
저신용자 조건, 심지어 연체중에도
이자율 축소 보셨나요?
신용점수 400점대
다중 채무로 인하여 신용점수 하락이
된 상태에서 추가 생활비 마련 위하여
추가자금 문의
그러나 기존 이용하고 있는 조건을 대환
하는 것으로 설계한다
기존 한도 8천금리 13.3% 이용 중
대부업대출 갈아타기로
한도 1억 7400만원 금리 12% 이용
대환하면서 추가자금까지
이름이 같다고 절대로 같은 조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용전 금리비교는 필수적이며
혹시 금리비교 없이 이용하고 있다면
대환을 고려하여 보시길 바란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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