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집을 구입할 때,
갭투자를 위해 세입자를 끼고 매매하게 된 경우,
그 집으로 전세끼고 추가대출을 받을 때,
금융사에서 가장먼저 확인하는 것 중 하나,
“세입자의 동의여부” 입니다.
하지만 요즘 전세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시점에, 세입자 입장에서 임대인이 대출을
받는다고 하면 예민해지는 시기이며, 세입자의
입장을 생각해봤을 때 이해가 가기때문에
동의를 구하는 것 조차 쉽게 말을 꺼낼 수 없는 시기..
그래서 전세끼고 추가대출 세입자 허락을 받지않고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LTV DSR 규제의 영향을 받지않는 <대부업>
대부업에서 이용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할 것은,
1)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가 맞는지?
2) 대부중개업법과 금융소비자 보호법을 준수하는지
3) 후순위 업체별 금리비교 컨설팅
이 3가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불법 대부업도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확인한 뒤에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3가지 모두 다 가능한 금융플러스.
실제 세입자의 허락을 받지않고
전세끼고 추가대출 한도 1억 8천 이용>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아파트 13억 5천만원
<공동명의 아파트> 이며, 이용자의 직업은 사업자
이용자의 신용점수는 저신용자
▶ 세입자 보증금 7억원에 거주 중이며
Q. 배우자와 공동명의 아파트,
Q .배우자, 세입자의 동의없이 가능할까요?
라고 문의를 주셨고, 가능한 금융사를 조회해보니
후순위 1억 8000만원 연 16.9% 승인 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즉, 이 상품은
1) 규제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LTV DSR 초과 시에도 가능)
2) 저신용자, 무직자, 부채과다자도 가능
3) 연체나 압류가 있어도 추가로 이용가능
4) 세입자의 동의없이 진행가능
5) 세입자 퇴거자금 마련에도 가능
등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금융플러스 비대면 상담을 통해서
배우자와, 세입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도
추가자금 마련이 가능했던 것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
한도 및 금리 개인차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세입자 허락없이도 추가자금마련 or 이자절약 or
부채통합 등등 …. 다양하게 확인해볼 수가 있으니,
원하는 조건에 가장 맞춤형 컨설팅 이용하는 것
금융플러스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 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 +3%(단,법정 최고금리 20% 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 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 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
(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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