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후순위담보대출 세입자 미동의
투기지역 아파트 주택 한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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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후순위담보대출 한도 추가 된다
1. 투기지역, 2주택 다주택자도 가능
2.연체 중인 상태에서 추가로 가능
3. 300점대 400점대 저신용자도 가능
4. 무직 주부 가능
5. 다수 부채 있어도 가능
6. 구입시 이용한 대출이 있어도 가능
7. LTV< 구입시 >FULL 다 받았어도 가능
8. 거주 중인 세입자 동의없이 가능
위에서 가능한 조건을 설명드렸다
물론 이것이 가능조건이지
이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이 가능하다
라는 말은 아니지만, 실제로 얼마의 한도를
추가로 세입자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주택으로
한도 사용이 가능하며
또 그에 따른 금리 얼마나 되는지는
체크 되어야 하며 금융플러스에서
무료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모두 가능한 것은 아님]
- 이용하는 분의 조건에 따라 한도 금리 차등
- 전세계약서 확정일자
- 계약자 전입세대 열람원 동일해야
각설하고
실제 전세후순위담보대출
세입자 미동의 주택 아파트 한도 추가로
이용이 된 두가지 사례 안내드리도록 하겠다
한도 7500만원 금리 15% 이용
이분의 경우 카드연체가 발생을 하면서
빠른처리 필요한 상황이셨다
세입자 미동의 조건으로 경기도
시세 1억 6500만원 아파트로 세입자 미동의
추가 자금 마련으로 연체해결 및
추가 여유자금까지 확보하신 실제 내용이다
한도 1억 금리 9.9% 성공
이 분 역시 경기도 보유하고 계신 주택으로
추가 한도 마련을 하신 내용이다.
전세 세입자 보증금 5억 7천에 거주 중이셨으나
미동의 조건으로 한도를 추가 이용
기존 가지고 계신 다중채무 통합 용도로
이용을 하셨다.
전세후순위담보대출 세입자 미동의
주택 아파트 추가 한도 사용할 경우
금융플러스 무료 서비스를 통해
꼼꼼한 금리비교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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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내년 가계대출 총량 관리 부분에서
중·저신용자 대출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왔었다.
그동안 사실 고신용자 중심으로 대출을 해왔던 탓에
중저신용자의 경우 이용이 어렵고 고금리 이용을
몰리면서 오히려 더욱 신용상 불이익을 당해온
것이 사실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내년 가계대출
총량 관리시 중저신용자 대출과 정책서민금융
상품으로 충분한 한도와 인세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는 내용이 발표가 되었는데.
지난해 30조원이었던 중금리대출
공급을 했고 2021년 올해는 32조원,
내년에는 35조원까지 늘리겠다는 게 지금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 : 금융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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