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도 무관, 동의 여부도 무관
전세 준 아파트로 아파트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은행에서는 세입자 동의가 필수입니다. 또한 여기에 LTV DSR 규제도 동시에 심사하기 때문에 갖춰야 할 조건이 만만치 않죠.
요즘 워낙 전세보증금 관련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다 보니 세입자들도 어지간하면 동의를 안해주려고 하는지라 집주인이 난처한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신용대출로 자금을 마련하자니 금액이 부족하거나 금리가 높아 담보대출로 했으면 좋겠는데 무슨 규제가 이리도 많은지… 결국 다른 방법으로 자금 마련을 해보기 위해 검색을 해봅니다.
방법은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입니다. 규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지역에 따른 한도 제한이 없고, 임대차3법과도 무관하게, 세입자 미동의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시세의 95% 한도까지 가능하며, 먼저 전세보증금을 뺀 후, 이용중인 아파트담보대출이 있다면 이 금액도 뺀 나머지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업체별 조건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한 번에 비교하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빡빡한 규제 없이 세입자 동의 없이 전세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가능한 곳을 찾으려면 금융플러스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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