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구입자금대출 금액 부족하다면

안녕하세요 후순위담보대출 전문 업체 금융플러스입니다.

요 며칠 주택구입을 계획중인 사람들에게는 아주 부정적인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첫번째 뉴스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은행권 최저 금리가 무려 4%를 돌파하고, 이번달 기준금리가 행여라도 추가 인상되면 변동금리의 경우 5%도 넘을 수 있다는데요. 이렇게 되면 불과 몇개월 전 3%대가 가능했던 상황과 비교하면 1% 이상 연 금리가 오르기 때문에 큰 금액을 이용해야 하는 주택구입자금대출을 감안하면 상환 이자 부담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두번째 뉴스는 내년부터 한층 더 강화될 DSR 규제입니다. 기존 은행에 적용되는 내용들이 2금융권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으로 담보 가치가 크더라도 소득과 부채 비율이 좋지 않은 경우, 가능 금액이 줄어들며, 서민들의 가장 비중이 높은 자금 마련 수단인 카드론에도 DSR이 적용하기로 하면서 중,저신용자들의 자금 마련 통로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소식입니다.

금리도 문제지만 한도 규제는 주택구입을 더욱 어렵게 하는 요소입니다. 규제로 아파트매매 건수는 줄어들었지만 서울의 경우 국평인 전용 84㎡ 아파트 전세가가 15억원이 넘는 양상이며, 아파트매매가 어려워지자 그동안 찬밥 신세였던 구축아파트, 소형아파트, 신축빌라, 다세대주택, 경매아파트 등 비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택 구입이 어렵다보니 ‘영끌’의 열기는 여전하며, 각자의 사정에 맞게 부족한 주택구입자금대출 금액을 메꾸기 위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 경우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방법이 비은행권 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2금융권 3금융권의 매매 동시 이용가능한 후순위 상품을 이용해 시세의 최대 90% 한도까지 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신용대출에 비해 금리가 낮은 장점이 있습니다. 금융사에 따라서는 신용점수가 낮거나 연체가 있는 사람, 개인회생중, 압류중에도 이용 가능한 곳이 있어 금융 취약계층의 주택구입에 도움이 됩니다.

디딤돌 보금자리론은 물론 일반 은행 주택구입자금대출 실행과 동시에 매매 당일 부족한 금액을 받을 수 있으며, 구입 목적이 아닌 보유중인 주택으로 생활안정자금을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금융사에 따라 이용 자격 조건과 금리 한도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나에게 유리한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어찌되었든 1금융권에서 최대 한도로 받은 이자에 더해 더 높은 금리의 비은행권 금리가 더해지기 때문에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상환스케쥴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쁜 삶 속에서 일일이 금융사 상담을 받는 것도 어렵지만, 취합된 정보를 비교해 가장 유리한 곳을 선택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최근엔 자금 마련이 절실한 사람들을 노리는 각종 금융 사고도 속출하고 있어 이를 피하는 것까지 주의해야 합니다.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이용하면 정식 등록된 주택구입자금대출 금액 부족 시 3금융권 후순위담보대출 한도를 빠르고 안전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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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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