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종 이런 말을 합니다
” 이름이 같다고 다 같은게 아니다 “
주택후순위담보대출 이용에 있어 마치
공식과 같은게 있다
그것은 바로 사용하는 한도 비율
즉 LTV 비율에 따라 금리는 올라간다는 것이다.
이렇게만 본다면 당연 적은 한도 이용을
한 것이 금리가 더 낮다라는 말로
해석을 해도 좋을 거 같다
그러나 실상은 그것만으로 이자율 낮춰 잘
사용을 할수 있을까. 이자율을 아끼기 위하여
그저 낮은 한도를 이용하는 것
추가 한도 이용시 적게 이용하는 것 그게
전부일까?
실제로 아니란 증거를 제시하려고 한다.
지역은 서울 투기지역이다
이용자는 7등급 직장인이다
시세 4억 2천의 아파트이다
매매시 2억 5천 200만원 이용 중이다
이 조건은 변함이 없다
이분은 한도 6천 금리 18.9% 이용을 하였다
그러나 한도 조회 및 금리비교 후
한도 8400만원 금리 13.9% 이용했다
첫이용은 원금기준 74% 비율 한도 사용
비교 후 원금기준 80% 비율 사용
더 사용을 했으나 이자는
18.9% >> 13.9%로 줄어들었다
–
같은 조건에서 주택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하여
추가 한도 사용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금융사는 6천에 금리 18.9%
어느 금융사는 8천400에 금리 13.9%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먼저 이야기를 한
후순위 공식과 같이 높은 한도
많은 한도 이용을 한다고 하여 무조건
이자율이 높은 것은 아니다
왜일까?
높은 한도 오히려 더 높은 한도
이용을 하였는데 이자율은 낮아졌다
주택후순위담보대출 한도 추가로 이용하면
LTV 비율에 따라 시세에 가까워질수록
이자가 높아지는 것을 틀린 말이 아니다
허나 이것이 금융사별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한다
그래서 금융사별 이자율, 금리비교 필요하다
모두 같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다
예를 들어 80% 에서 90% 이용시
한 금융사는 2% 가산이 된다면
다른 금융사 1%만 가산이 될수도 있는 일이다
물론 예시이다
주택후순위담보대출 한도 비율에 따라
가산되는 금리가 다르고
또 한도 설정 및 금리 조건이 다르다
그래서 한도 추가로 이용시 금리비교
이자율 체크 필요하다 강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내용 금융플러스 무료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여 명확하게 체크를 하지 않으시면
애먼 돈 이자라는 이름을 고스란히 날릴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란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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