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더 강화되는 DSR, 자금 마련이 어렵다
시중은행 금리가 브레이크 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빚 비중이 높은 가계, 기업, 다중채무자, 개인사업자들의 이자 부담이 더욱 높아지는 상황이며, 7월부터는 DSR 규제 적용 기준이 총부채 2억원에서 1억원으로 줄어들면서 자금 마련이 더욱 어려워질 예정으로 부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신용대출 담보대출 등 모든 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금액이 연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말하는 것으로 현재 은행에서 아파트담보대출 이용 시 40%를 넘을 수 없습니다. 즉 연소득 1억원인 사람은 연간 총부채원리금 상관금액이 4천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결국 아파트 담보대출 이용 시엔 주택보유수와 이용 목적,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 등에 따른 LTV(주택담보대출인정비율)을 1차로 충족해야 하며, LTV의 여력이 있다 하더라도 DSR 범위 내에서만 빌릴 수 있기 때문에 소득이 없거나 적은 사람은 더욱 이용이 어려워집니다.
소득 증빙 어려운 경우엔 더욱 더 어렵다
개인사업자 또는 4대보험 직장인은 소득 증빙 방법이 명확하기 때문에 DSR을 산출하기가 어렵지 않지만 소득은 있지만 명확히 증빙하기 어려운 현금수령자 프리랜서부터 소득이 없는 주부 무직자는 급여통장 증빙, 신용카드 사용내역, 보험료 납입 현황 등 추정소득을 기준으로 해 DSR을 계산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아무래도 사업자나 직장인보다는 DSR의 손해를 보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줄어들게 됩니다.
만약 은행 및 보험사의 아파트 담보대출 한도를 초과해 이용해야 하는 경우, LTV를 초과해야하거나 DSR 규제로 가능 금액이 부족한 경우, 신용점수가 낮거나 연체기록이 있어 은행권 이용이 어려운 경우, 다주택자로 규제지역에서 담보대출 이용이 어려운 경우엔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규제가 덜 하거나 적용되지 않는 금융권으 아파트 후순위 담보대출 한도를 추가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프리랜서도 소득 증빙 없이 이용 가능하며, 아파트인 경우 LTV 규제와 무관하게 KB부동산 시세의 90%~95%까지,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 부동산은 금융사별 감정가의 80%~85%까지 추가 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규제 적용되지 않는 금융권 적절히 활용하자
대부 프리랜서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은 DSR 규제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내 소득이 적거나 없어도, 현재 부채가 많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업체에 따라서는 개인회생, 개인파산 중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연체로 인한 압류 가압류 중에도 이를 해지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목적도 무관합니다. 은행권 선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이 매매 시, 생활안정자금 마련 시, 전세퇴거자금 마련 시에 따라 이용 한도와 규제가 달라지는 반면, 대부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은 목적과 무관하게 이용 가능한 장점이 있어 요즘처럼 자금 마련이 어려운 상황에 유용합니다.
단! 높은 금리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DSR이 좋아 충분히 은행 이용이 가능한 사람이 부득이하게 단기간 세입자 퇴거자금을 마련하는 경우 대부 후순위담보대출도 7%대 금리로 이용이 가능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대부 이용자는 개인 조건이 좋지 않으며, 내 조건에 따라 최대 20%까지도 금리가 상승할 수 있어 이자 부담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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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후순위담보대출은 무조건 자금이 필요해서 2순위 3순위 4순위 등 추가로 받는 것 보다는 현 상황에 맞게 기존 담보대출을 대환하거나, 대환하면서 추가로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아파트가 아닌 빌라 오피스텔 등인 경우 일반적으로 감정가가 매매가보다 낮게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필요 금액에 따라 감정가가 높게 나오는 금융사를 찾아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렇게 정확한 금융사별 정보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운 대부 소득 증빙 없이 프리랜서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한도 추가 이용 시엔 경험이 풍부하고 금융사고의 위험이 없는 전문 대부후순위담보대출중개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금융플러스 홈페이지를 방문해 직접 내 아파트 정보를 입력해 업체별 후순위 한도 금리를 확인한 후 보다 자세한 조건 비교가 필요하다면 전화 및 카카오톡 무료 상담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해보세요.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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