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은 감정가 중요
아파트 매매가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높아지고, 반대로 담보대출은 규제로 이용이 어려워지자 영끌을 해도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때문에 그동안 찬밥신세였던 소형아파트, 빌라, 오피스텔의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고 이런 부동산들도 점점 아파트 못지 않게 잘 지어 나오고 있답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와는 다르게 후순위대출 이용 시 KB시세 기준이 아니라 감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애초에 KB리브온에서 시세가 조회되지 않는 오피스텔이 대부분이지만 요즘 지어진 오피스텔은 시세조회가 되기도 하죠. 하지만! 업체별 감정가가 기준이기 때문에 필요한 금액이 큰 경우 감정가가 높게 나오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금융플러스는 정식 등록 된 안전한 대부 업체들의 후순위오피스텔대출 LTV와 금리, 이용 조건을 비교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정가의 85%까지 가능하지만 이용자의 신용점수 소득 부채 등 세부 조건에 따라 LTV가 줄어들 수 있고, 금리도 7%~20% 사이에서 큰 폭으로 달라질 수 있어 업체별 조건 비교는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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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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