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사람들이 내집마련을 할 때에
부부 중 1인의 단독명의로 할 것인지, 공동명의로
취득할 것인지 고민을 합니다. 대부분 공동으로
하는 것이 세금부담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조언이
많기 때문에 최근 몇년동안은 공동명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하지만, 장점이 뚜렷하지만 단점도 존재하는데요
1주택의 경우 종부세에 대한 고령자 공제,
장기보유 공제제도가 있는데 만 60세 이상의 사람이
단독명의로 1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면 종부세를
10~30% 공제, 보유기간이 5년 이상이면
보유기간에 따라 종부세가 20~50% 감면.
게다가 또 하나의 단점은, 대출을 받을 때
같은 명의자의 동의를 구해야하며
서류도 같이 준비를 해야한다는 점 –
하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동의가 어려울 때,
공동명의 지분대출 미동의 조건으로 이용해볼 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원하는 만큼의 한도가 나오는지
금리는 몇% 로 이용할 수 있는지,
1:1 상담 컨설팅 정보를 확인해보시고
이용안내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공동명의 지분대출 LTV 52% *채권
이용하면서 부채통합 성공한 사례
편의점운영하는 사업자 A고객님
신용점수는 500~600점 사이였으며
공동명의 아파트를 소유, 시세는 44,500만원
아파트 매매할 때 / 1억 1천만원 이용
2금융권 + 3금융권 /
1200만원 연 19.2%
4200만원 연 17.9%
900만원 연 24%
1000만원 연 15.2%
총 합계 / 1억 8300만원, 연 1,355,250원 납부 중
이 고객님께서는 사업운영자금이 필요하셨고,
추가 한도를 더 사용하길 희망하셨습니다
하지만 2, 3금융권에서 이용 중인 상품이
매우 고금리로, 큰 부담이 되고있었던 상황,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론이나,
대부업을 이용하게 된다면 이자부담이 더
심각해지는 상황으로… 고민하다가
금융플러스 맞춤형 컨설팅 상담을 신청해주셨고,
매월 납부하는 이자부담을 줄이고
희망하셨던 사업자금마련까지 동시에
진행을 해볼 수가 있었는데요
공동명의 아파트 개인지분으로 배우자 동의없이
가능한 한도를 조회해보니, 결과는
85,000,000원을 연 13.2% 승인
추가 한도 12,000,000원을 더 사용했고
연 이자 2,282,000원을 절약
이렇게 여유자금 마련과 동시에 매달 납부하는
이자를 절약하는 방법까지.. 1대 1 상담을 통해서
확인해볼 수 있었다는 점 –
모든 상담은 금융플러스에서 무료로 진행이
가능하며, 금융소비자 보호법과 대부중개업법을
준수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 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 +3%(단,법정 최고금리 20% 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 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 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
(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호명: 주식회사 금융플러스대부중개
등록번호 : 2020-서울강북-0023(대부중개업)
브랜드명 : 금융플러스 대표자 : 최효연
사업자등록번호 : 221-81-50407
주소: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43, 202호(우이동)
대표번호: 02-6956-5987
등록기관: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 02-901-6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