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초과 아파트매매잔금대출 규제 및 부족한 주택구입자금 해결 방법

최근 시세 15억 초과 아파트 매매 시 주택구입자금대출 규제 해지가 검토중이라는 뉴스가 쏟아지면서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 결국 아닌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소식이 관심을 끌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현재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엔 15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의 수가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15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 빌라 등 주택을 구입해야하는 경우 무주택자라 하더라도 은행 및 보험사에서 주택구입자금대출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인데, 이 규제가 발표된 후로도 집값은 더욱 올라 대상 주택의 수가 늘고 있으니 현재 실정에 맞는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꼭 15억 초과 아파트매매잔금대출 뿐만 아니라 과한 LTV DSR 규제로 갈수록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는 서민들은 여전히 ‘영끌’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으로 부족한 주택구입자금대출을 해결할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상황입니다.

현재는 신용대출도 DSR 규제에 포함되기 때문에 부족한 잔금을 신용대출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남은 방법은 ‘후순위담보대출’로 부족한 구입자금부터 생활안정자금 전세퇴거자금 등 부동산을 이용한 모든 대출의 마지막 수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세 15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 매매 시 매매잔금대출도 가능, 15억 이하 아파트매매 시 부족한 구입자금도 디딤돌 보금자리론 은행주택구입자금대출 뒤로 추가로 이용 가능, 다주택자의 전세퇴거자금 가능, 지역별 LTV 초과 해 DSR 규제 없이 용도 무관하게 이용 가능, 저신용자 연체자 개인회생자도 업체별 심사 결과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아파트는 시세의 약 95%한도까지, 시세가 제공되지 않는 노후 아파트 한동짜리 나홀로 아파트나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 부동산은 업체별 감정가의 약 85% 한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금리는 7%~20% 사이로 차주의 조건에 따라 차등적용됩니다.

다양한 장점이 있는 반면, 높은 금리는 주의가 필요하며 최근 은행 및 보험사 이용이 어려워 비은행권의 후순위 상품을 이용하는 다중채무자 연체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안전하게 이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15억 초과 아파트매매잔금대출 한도가 부족하다면? 은행 보험사 주택구입자금대출 한도가 부족해 영끌이 필요하다면? 이런 저런 이유로 은행권 규제를 통과하지 못해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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