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영끌 방법. 신용대출 말고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은 어때?

내 집 마련을 계획중인 사람이라면 영끌이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고, 그 중 많은 분들이 영끌을 준비하고 있을것이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집을 산다는 뜻으로 멈추지 않는 집 값 상승과, 결국 집 값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과열 된 부동산 시장을 보여주는 단어이다.

월급을 모아서 집을 산다는 것은 일반적인 월급쟁이에겐 불가능한 말이다. 국평 84㎡ 인서울 아파트를 예를 들어보면 올해 6월 ㎡ 당 매매 시세는 1,169만원, 1평으로 계산시 3,857만7000원으로 4천만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국평 아파트 시세는 13억1,162만원으로 5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2배 이상 오른 상황이다.

그렇다면 5년 동안 월급을 열심히 모으면 과연 서울 아파트를 매매할 수 있을까? 도시 근로자의 가구별 흑자액을 보면 외벌이가구 월평균 흑자액은 120만3,379원, 맞벌이 가구 월평균 흑자액은 222만889원으로 평균적으로 근로자 가구당 월 162만2,658원을 모을 수 있다고 한다.

10년을 꼬박 모아도 맞벌이 각구가 2억6,651만원을 모을 수 있는데 집값은 5년만에 2배가 오르니 사실상 수도권 내 집 마련은 서민들에겐 꿈 같은 이야기이며, 어느정도 자본이 준비 돼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으려고 해도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에 따라 아파트담보대출 LTV가 줄어든 상황으로 자금 부족을 절감하게 된다. 결국 그 해답은 영끌이다.

<신용대출 말고 다른 방법은?>

  • 규제지역 무관한 후순위담보대출로 80%까지
  • 높은 금리는 주의 필요

그렇다면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영끌’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 금융플러스로 문의를 주시는 많은 분들이 신용대출만 알고 있다. 하지만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도 가능하다. 아직 등기 상 내 명의의 아파트가 아니지만 매매 시점에 선순위아파트담보대출과 동시 실행이 가능한 상품이 있다.

주부 무직자 등 소득증빙이 어려워도 이용할 수 있으며, 규제지역과 무관하게 시세의 80%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10억 아파트 매매 시 은행에서 최대로 받고 부족한 부분을 시세의 80%까지 3금융권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로 영끌을 하면 2억원의 자본만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 상품은 금리가 높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만 빌려 빨리 상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마다 영끌 방법은 다르고 개인의 조건에 따라 유리한 금융사가 다르다. 부족한 자금으로 영끌을 고민중이라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 서비스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후순위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 한도를 비교할 수 있다.

출처 : 금융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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