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과열지구 공동명의 지분대출로 한도 7500만원 추가 사용

투기과열지구 공동명의 지분대출 한도 7500만원
추가 사용

<지분대출 알아보기>

  1. 매매자금이후 추가로 한도 사용이 가능하다
  2. 다른 명의자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3. 투기지역 7,8등급 저신용자도 가능하다.

공동명의 지분대출 한도를
추가로 이용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동의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매매시 이미 이용을 한 탓에
공동명의로 이용을 한다는 것이
단독 이용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렵다.
두 명의자의 서류를 준비해야하고
두 명의자가 서류 작성을 해야하다보니
두배 이상의 필요조건들이 생기는 것이고
또 심사도 두 사람 모두가 진행되어야 하다보니
더욱 많은 상황체크 변수 존재해야 한다.

한도를 추가로 이용하는 것도 역시
과거에는 다르지 않았지만,
​현재, 추가로 이용하는 경우는
그런것 없이 미동의로 단독으로 이용이
가능해졌다.

  1. 시세 6억 1000만원 아파트
  2. 매매시 21,000만원 이미 이용중
  • 신용 1800만원 금리 18.9%
  • 신용 3200만원 금리 17.9%
  • 신용 1400만원 금리 15.2%
  • 부채통합 후 추가자금 이용 목적

반드시 다른 명의자 동의가 있어야
공동명의 지분대출 추가 한도
이용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와 같은
규제지역에서도 한도를 추가로 이용을 할 수 있다.
허나 중요한 것은 전 금융사에서
이와같이 이용이 가능하다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부 금융사를 통하여 이용을 할 수 있는
조건인 만큼 가능한 금융사 또 그 내용에 따른
금리비교를 하고 이용이 되어야 한다

<금리비교 후>

  • 미동의 조건 한도 7500만원 금리 13.2%
  • 총 3건의 신용대출 통합
  • 그 후 1100만원 이용 / 그럼에도 연이자 1,358,000원 절감

이 역시도 추가로 이용하는 만큼
가산되는 금리 발생을 하는 만큼
이용시 꼼꼼한 비교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출처 : 금융플러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호명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등록번호 : 2020-서울강북-0023(대부중개업) 브랜드명 : 금융플러스 대표자 : 최효연 사업자등록번호 : 221-81-50407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43, 202호(우이동) 대표번호 02-6956-5987 등록기관 :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 02-901-6455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