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명의 지분대출 내 지분만큼만 추가대출 받았다

공동명의로 가지고 있는 주택의 경우
내가 가진 지분만큼 추가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이것을 지분대출 혹은 공동명의 지분대출이라고 한다.
이미 매매시 자금을 이용을 한 것이 있다고 하여도 지역 무관하게 시세대비하여
한도를 더 이용을 할수 있다
다만 이용하는 분의 조건에 따라, 이용하고자 하는 내용등에 따라,
금융사에 따라 각각 다른 답을 제시하므로
이용전 꼼꼼한 비교를 매우 중요하다.
금융플러스 무료조회 서비스를 이용하여 공동명의 지분대출 한도 추가로
110,000,000원 금리 12.8% 이용하신 분의 실제 내용을 참고하여 보겠다.

시세 885,000,000원 아파트를 부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계신 이용자분
매매시 이미 주택담보대출 230,000,000원을 이용하신 상태에서

+ 신용 3200만원 금리 18.4%
+ 신용 4400만원 금리 15.9%
+ 신용 2000만원 금리 15.2%

이용 중 추가로 자금이 필요하여 문의 주신
신용점수 500점대 직장인 분입니다

우선 이런 경우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금리비교
그 중 공동명의 지분대출 내 지분대로 다른 명의자 동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금리비교 한다.

하여 한도 1억 1000만원 금리 12.8% 이용 성공

이것으로 총 3건의 부채를 통합하고
1400만원 추가로 이용하시면서 연간 1,844,000원을
절감하신 실제 사례이다.

이 내용으로 우리가 알수 있는 것은
매매 이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미동의로 내 지분만큼 추가 지분대출 이용이 가능하다
투기지역등에서도 추가로 쓸수 있다
저신용자도 담보로 추가 사용이 가능하다
추가자금 마련으로 부채통합이 가능하다

등을 알수 있었다
개인별 다른 내용 무료 조회 서비스를 꼼꼼하게
파악하고 활용하시는 것이 좋다.

출처 : 금융플러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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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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