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융 주택담보대출한도 부족, 영끌도 막했다 후순위가 답?

정말 2022년에는 주택담보대출한도 부족 심각할까?

그렇다.
DSR 40% 적용이 본격화 되는 2022년에는 이전 잔금으로 이용을 했던 것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기존 기타부채의 영향 또한 상당히 받게 된다
이전 그저 담보로만 계산을 하던 것과 달리 연봉에 따라 기타 부채에 따라 이용 할 수 있는 한도를
축소 될 수 밖에 없다.
같은 은행이고 같은 1금융권의 담보이기는 하나
이전과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된다.

Episode.1

연봉 4천의 직장인이 이용할수 있는 한도
금리 5% 사용개월수를 360개월로 계약을 했을때
40% 비율을 초과하지 않고 이용을 할수 있는 주택매매잔금 한도를 계산하여 보면 약 2억 4900만원이 된다.
이는 실수요자 요건으로 따지고 볼때 최대 4억까지 되는 수치에 미치지 못하는데요 계산상 4억까지 된다고 하여도 규제로 인하여 2022년부터는 2억 4900만원까지만 이용을 할수 있는 것으로 변하는 것이다

Episode.2

기타부채 있다면
이런 가운데 설상가상 기타부채가 있다면 한도는 더욱 축소 될 수 밖에 없는데,
이때 3천의 카드론등 기타부채 금리 4% 있다고 가정하여 보면 DSR 40%를 넘어 50.60% 가 되는 것이므로 이용할수 있는 한도는 2억 4900만원에서 1억 8500만원으로
여기서 더 축소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은행의 도움을 받아 내집마련, 집을 사는 일은 더욱 어려워질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어버렸다

[부족한 대출 더 쓰는 것]

  • 규제 내용에 따라 매매자금 이용
  • 규제 무관 부족한 만큼 추가

부족한 잔금 해결, 영끌도 이제 끝

사실상 이렇게 부족한 한도 발생시 대안으로 사용이 되었던 영끌도
이제 위에서 설명 드린 것과 같이 DSR 계산시 포함이 되기 때문에
더 이상 영끌은 대안이 될수 없다
심지어 기존 영끌로 부족한 1금융 뿐만 아니라 2금융에서도
주택담보대출한도 해결 하신 경우 강화된 규제 내용에 따라 상환을 해야할 수도 있는 상황 그렇다면 부족한 자금을 해결 할수 있는 방안은?

부족한 1금융 주택담보대출한도 부족

은행 부족한 한도 추가로 이용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 이용하는 것으로 기존 영끌이 했던 그 자리를 대신하여 이용하는 것이다
그것을 후순위라고 하는데요 매매시 동시 진행으로 부족한 한도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사실
영끌의 경우 규제 대상이 되면서 부족한 주택잔금 해결이 어렵게 된 것이지만 이 상품의 경우 아직 규제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은행 주택잔금 부족시 더하여 이용을 할 수 있고 다시 이야기를 하지만 규제 대상이 아니므로
매매자금 부족시 다주택자 투기지역이나 과열지구에서도 추가로 이용을 할 수 있다

[후순위란]

  • 투기지역 / 다주택자도 추가로 / 매매자금부족, 추가구입자금 사용가능
  • 저신용자 연체중에도 추가로 / 개인회색 신용회복중에도 가능
  • 압류있는집, 경매개시 후 추가 / 공동명의 / 세입자 있는집 미동의 추가대출

이미 저신용자, 투기지역과 같은 규제지역에서도 부족한 자금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후순위라고 들어보았을 것이다.
매매 동시에 이용을 할수 있는 이 조건에 현재로서 부족한 주택잔금 해결을
할수 있는 대안이 되고 있다.
다수의 조건이 존재하고 추가로 이용하는 만큼 금리적 부담이 더 생길수 있기 때문에
이용시 꼼꼼하게 실제 이용할수 있는 조건을 하나하나 비교하여 이용하시길 바란다
주택담보대출한도 부족시 후순위를 이용하여 부족한 한도 해결 매매잔금 완성에 대한 소개였다.

출처 : 금융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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