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의 지분에 따른 비율만큼, 지분대출이라 하기도 합니다 / 비은행권에서는 무동의 진행 가능
공동명의집
내 지분만큼 단독으로 이용하려 할때상대 명의자의 동의가 없다면?
공동명의 절세의 수단으로써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말 그대로 그 집에 대한 권한을
나누어 가지는 것이기에
금융사에서 인정하는 내 권리,
즉 지분만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은행권에서 이용시에는 상대 명의자
동의가 요구되지만
비은행권 진행에서는 비동의로 진행이
가능한 내용도 존재하는데요
각자가 가진 조건 내지 사정은 제각기
다르게 가지고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원하시는 내용은 다음과 같을 것,
ㄱ. 한도 부족 해결하고 싶다
ㄴ. 배우자 모르게 진행하고 싶다
지분대출 미동의 조건
이러한 상대적으로 특수한 금융상품 경우
금리비교 중요성이 더더욱 강조되는데
같은 한도라고 해도 금융사별로 이율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서입니다
비교하지 않아 더 좋은 조건이 있는지 몰랐다
이러한 후회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력자로써 함께 비대면 무료상담을
이어가겠습니다
단,
모든 금융상품에는 개인차 발생
이용조건 및 한도 얼마나 금리 몇%로
실질적인 부분은 컨설팅으로 확인하셔야
+ 금융사별 비교 한번에 이어집니다
+ 비교 후 최적화된 상품 안내
+ 개인차 확인
+ 어떠한 사유로도 비용요구 없음
ㄱ. 배우자 비동의 진행을 원할때
ㄴ. 소유자가 많아 동의 구하기 어려우시다면
ㄷ. 빠르게 자금 마련이 필요하신 분
지분대출의 경우 꼭 아파트만을 가능한
물건지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주택으로 인정되는 부동산이라면 상담 가능
물론 어디까지나 시세 기준
감정가 그리고 핵심은 동의여부에 따라서
차등적용이 되는 부분이 있다는것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후순위담보대출 비교전문 , 금융플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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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 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 +3%(단,법정 최고금리 20% 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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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 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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