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여러 대출 규제 정책으로 인해 상대적인 규제 무풍지대인 비은행권 아파트담보대출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보유한 담보 설정 뒤로 추가로 대출 받는 것을 말하는데요. 내 집 마련 시 부족한 자금 해결부터 생활자금 및 사업운영자금 마련의 목적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비은행권 아파트담보대출 이용 시 단독명의인지 공동명의인지는 꼭 확인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공동명의자의 담보대출 이용 동의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 일부 금융사에서는 미동의 조건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할 수 있는 한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미동의로 이용할 경우 본인의 지분 비율 만큼을(금융사에서 인정하는) 이용 가능하며, 이를 보통 지분대출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배우자 단독명의인 경우엔 동의 없이 진행 불가하다는 것을 꼭 알아두세요.
공동명의 아파트담보대출과 지분대출 핵심 포인트
1> 배우자 동의 시 일반적인 아파트담보대출과 동일 조건으로 이용
2> 지분대출은 다른 명의자 동의 없이도 가능
3> 규제지역에서도 OK
4> 매매자금 이후 추가로 이용 가능
단, 신용점수가 낮거나, 기대출과다로 인한 가능한 금융사를 찾기 어려운 금융취약계층 분들도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실제 사례를 소개드립니다.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직장인분으로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로 생활자금마련 & 채무통합을 희망하셨습니다. 개인사정 상 배우자의 동의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기존 부채 내역을 보면 매매 시 이용했던 은행 아파트담보대출 외 신용대출 7,000만원, 카드론 1,000만원을 각각 15%, 14.6% 이자율로 이용중이었습니다. 고금리장기대출인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의 경우, 이분의 경우처럼 15%가 넘는 고금리 상품이 대부분입니다,
흩어진 부채를 통합하게 되면 관리의 용이함은 물론 채무 건수의 축소로 신용점수의 상승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어 부채 통합에 비중을 두고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컨설팅 후 대부업 추가 공동명의 아파트 지분대출을 1억원, 연 9.8% 승인 받아 고금리 부채를 통합 대환 해
> 2,000만원 여유자금 마련
> 279만원의 연이자를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비은행권 추가 아파트담보대출에 대해 터무니 없이 높은 금리가 적용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분명 1금융권, 2금융권 보다 금리가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해당사례와 같이 오히려 이자 부담을 낮출 수도 있기때문에 개인의 상황에 맞는 이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내드립니다. 효율적인 실행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이용해보세요.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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