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융플러스입니다. 전세 퇴거 및 입주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봄 이사철을 앞두고 세입자 전세퇴거자금대출에 대한 문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똘똘한 한 채를 권장하는 정부의 부동산대책으로 세 준 아파트의 세입자를 내 보내고 집주인이 실거주를 하는 경우, 갭투자자를 포함한 2주택자 3주택자 등 다주택자들이 꽉 막힌 규제로 세입자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발생하는 깡통전세 사고 등 뉴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은행에서 전세퇴거자금대출 목적으로 자금을 마련하는 경우, 1주택자는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에서 주택 시세의 40% 비율까지 받을 수 있으며, 시세 15억원을 넘는 초고가 주택은 아예 퇴거자금 이용이 불가합니다. 2주택자 이상 다주택자는 애초에 대상이 아니며 생활안정자금 용도로 보유중인 부동산으로 연간 1억원까지 자금 마련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경우 세입자보증금이 시세의 70%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크게 모자랄 수 밖에 없습니다.
은행 규제로 퇴거자금 마련 어렵다면 비은행권에서
이러한 전세퇴거자금 관련 규제는 은행권에 적용되기 때문에 2금융권, 3금융권을 이용한다면 부족한 퇴거자금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3금융권의 후순위담보대출은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규제지역과 무관하게, 이용 목적과 무관하게, 주택 보유수와 무관하게 시세 또는 감정가의 90% ~ 95% 비율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연체기록이 있거나 신용점수가 낮아도, 소득이 없는 주부 무직자도 이용할 수 있어 활용의 폭이 넓습니다.
하지만 3금융권 금융사라고 해서 누구나, 무조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시세에 육박해 대출을 이용하고 있거나 상환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엔 3금융권 이용도 어렵기 때문에 내 상황에 맞는 금융사를 찾기위해 꼼꼼히 비교해야 합니다. 또한 높은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상환 능력 범위 내에서 자금을 빌려야 합니다.
고금리 3금융권 이용 시 신중한 비교 필수
금융플러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다주택자 전세퇴거자금대출 관련 금융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2주택 이상 3주택 이상 보유한 사람들의 세입자보증금반환대출 실행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상 아파트를 홈페이지 내 시세조회기에서 조회하면 정식 등록 된 금융사들의 선순위 후순위 상품 한도와 금리, 상품별 특징은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후 보다 궁금한 내용은 전화 및 카카오톡으로 무료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전방위로 조여오는 규제속에서 금리는 오르고, 경기침체도 언제 풀릴지 기약이 없는 상황입니다. 사업자든 직장인이든 소득을 유지하기가 어려운데 집 값은 끝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생활자금이든 사업자금이든, 내 집 마련 자금이든 퇴거자금이든 보유중인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금융플러스 무료 컨설팅으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확인해보세요.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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