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명의집 생활안정자금대출 배우자 미동의

아파트 / 주택 / 빌라 등,
집담보 제공이 가능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대출,
생활안정자금대출 .. 하지만 공동명의일 경우엔
배우자의 동의를 꼭 받아야 하며,
서류도 같이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
은행도 같이 방문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서 배우자의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용할 수는 없는 것일까요?
———> 개인 지분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공동명의집 생활안정자금대출 배우자 미동의
같은 명의자 동의없이 진행할 수 있는 조건인데요

: 기대출과다자인 경우에도 OK
: 저신용자도 OK
: 은행 규제와 무관하게 OK
▶ 이 상품은, “후순위” 상품으로, 규제와 무관하며
주택담보 시세 LTV 비율 이내로 이용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공동명의집 생활안정자금대출
배우자 미동의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었던 사례를
확인해보시고, 이용조건을 안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채무자는 > 직장인
주택담보는 > 투기과열지역, 시세 52,500만원
채무현황은 > 총 3건
희망사항은 > 생활자금 마련 필요
· 아파트를 구입할 때, 2억 4100만원 (은행)
· 추가로 캐피탈에서 4천 200만원 13.9%
· 추가로 카드론에서 2천 200만원 14.4%
= 총 3억 500만원, 매달 이자 138만원 이상

타 금융사에서 추가 한도를 사용했다면?
-> 기대출은 더 늘어났을 것이며, 이자부담 △

하지만, 금융플러스 상담은
고금리로 이용중인 캐피탈, 카드론 대환 조건
한도 78,000,000원 금리 9.9% 승인

  • 14,000,000원 자금마련,
  • 연 이자 1,332,200원 절약 성공 🙂

    이렇게 진행을 도와드렸는데요
    누구나 가능한 것은 아니며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소득, 직업, 신용점수 등)
    이용 전,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것은,
    금융사별로 비교 컨설팅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
    소중한 담보로 이용하는 것이니 만큼
    더 신중하게 이용을 해야하며,
    금융위기인 상황 속에서도, 해결할 수 있는 조건으로
    안내를 받아보실 수 있다는 점…
    모든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며,
    금융플러스는 대부중개업법, 금융소비자 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꼼꼼한 비교, 이제 비대면으로 진행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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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 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 +3%(단,법정 최고금리 20% 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 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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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 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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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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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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