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담보대출은 동의 여부 중요 ]
내가 살고 있는 내 집으로 대출을 받을 때도 은근히 신경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내 단독 명의 아파트에 내가 거주중이라면 상대적으로 간편한 절차로 받을 수 있지만 세입자가 거주중이거나 남편과 와이프의 공동명의 아파트인 경우엔 ‘동의’라는 조건이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 세입자 및 배우자 동의 어렵다면 비은행권 이용하자 ]
요즘 특히 이슈가 되는 것이 세입자와 집주인간의 보증금 반환 사고죠. 세입자의 보증금을 지켜주는 개념으로 은행에서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으려면 세입자의 동의가 꼭 필요합니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내 보증금이 걸려있는데 이 아파트에 대출이 발생하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크다 보니 갈수록 세입자 동의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공동명의 아파트대출도 비슷합니다. 금융권을 불문하고 담보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공동명의자의 동의가 있어야 온전히 담보대출 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배우자의 동의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본인의 지분만큼, 5대 5 지분이었다면 가능한 아파트담보대출 한도의 반밖에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 규제 없이 넉넉하게 자금 마련하려면 금융플러스 ]
그렇다면 세입자 무동의 담보대출을 실행할 방법은 없을까요? 배우자 무동의 아파트대출을 받을 방법은 없을까요? 금융플러스에서 대부 후순위 상품을 확인해보세요. 세입자 동의 없이, 배우자 동의 없이 아파트 시세의 95% 한도까지, 빌라나 오피스텔이라면 감정가의 80%~85%까지 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은 이런 장점 외에도 소득이 없는 무직자 주부도 이용할 수 있으며, 업체에 따라서는 개인회생중이거냐 연체중, 압류가 걸려있어도 이용 가능한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반면 높은 금리는 주의가 필요하며, 이용하는 것 만으로도 신용점수가 내려갈 수 있거나 타 금융사의 부결 사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상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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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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