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 후순위담보대출 한도 비교사이트 금융플러스
규제 완화해준다던데…과연…
이번 정권의 부동산대책 방향이 차츰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기대하셨을텐데 누군가에겐 희망찬 소식일수도 누군가에겐 갑갑한 소식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주택담보대출 LTV 80% 완화입니다. 대선 과정에서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 등 지역과 상관 없이 LTV를 70% 적용하겠다고 했었는데 실제로는 보다 더 완화된 상황이지만 DSR 규제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실제로 큰 효과는 없을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파트담보대출 한도를 아무리 늘려봐야 소득이 적은 사람, 소득이 많더라도 부채 비율이 높은 사람, 이번에 받아야 할 담보대출 금액이 커 DSR 이 높아지는 사람들은 사실상 아파트담보대출 가능 금액에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완화는 실수요자 중심, 다주택자는 논외
다주택자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규제는 달라지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보유 주택 수에 따라 LTV를 40% 이하로 적용할 방침이라는 것 외엔 아직 밝혀진게 없어 정확한 내용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심을 끄는 부분은 다주택자의 보유세 등 세제 개편으로 사실상 다주택자의 추가 주택 구입, 생활자금 마련은 기존과 큰 차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다주택자주택담보대출 규제는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등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에서 추가로 아파트 빌라 등을 구입하는 경우 은행 및 보험사에서 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다주택자가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전월세 세입자 퇴거 시 보증금을 반환해야 하는 경우에도 보증금만큼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각 부동산마다 연간 최대 1억원까지만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어 이 금액으로 보증금을 돌려줘야하는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당연히 많은 다주택자들이 이러한 규제를 피해 다주택자아파트담보대출 가능한 곳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용대출은 금액이 적을뿐더러 금리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그 대안으로 LTV DSR 규제가 아직 약하게 적용되거나 아예 적용되지 않는 저축은행 P2P 대부업체 등 금융사의 아파트추가담보대출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주택보유수 LTV DSR 규제 없이 이용하려면 비은행권으로
금융플러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부 업체 다주택자 추가 아파트담보대출은 2주택자 3주택자 등 주택 보유수와 상관 없이 아파트 시세의 LTV 95%까지,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담보대출은 감정가의 LTV 85%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업체마다 시세 대비 LTV 산정 기준, 감정가 산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금액이 큰 경우 LTV가 높게 나오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주택담보대출 DSR도 적용되지 않아 개인사업자 자영업자 직장인은 물론 소득 증빙이 어려운 프리랜서 및 현금수령자, 소득이 없는 주부 고령자 은퇴자 등 무직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소득이 높을수록 LTV가 높아지며 금리는 낮아지기 때문에 업체별 비교는 필수입니다.
대부 다주택자 아파트담보대출 추가 이용 시 필요한 서류는 직업에 따른 소득 증빙 서류 외 등기권리증, 주민등록등본 원초본, 국세 지방세 완납증명서, 인감증명서 등이 공통으로 필요합니다. 진행 과정에서 개인의 조건 및 업체의 요청에 따라 별도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며, 서류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 당일 실행도 가능할 수 있어 급한 자금 마련에 매우 유용합니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면 전문 비교사이트 상담이 유리
은행 및 보험사에서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면 최선이지만 상황이 그리 녹록치만은 않습니다. 규제로 꽉 막힌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에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아파트담보대출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추가 주택 구입이든 생활자금 및 사업자금 마련이든 세입자퇴거자금 마련이든 부채통합이든 목적과 상관 없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해결해보세요.
홈페이지에서 업체별 다주택자 주택아파트담보대출 한도와 금리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으며, 간단한 상품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용 가능한지, 정확한 가능 금액과 금리는 얼마인지는 업체별 심사가 필요하며, 대부업체다보니 저신용자 개인회생 연체 등 조건이 좋지 않은 다주택자도 이용 가능하지만 무조건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보다 빠르고 안전합니다. 금융플러스에 1:1 문의를 남겨주시거나 전화 및 카카오톡 상담으로 바로 확인해보세요.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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