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주택담보대출 후순위 한도 조회 금융플러스

후순위란

한도 LTV 97%이내 사용 가능 사실인가

후순위 이렇게도 쓴다

그 동안 대부업 주택담보대출은 잊어라

잘 쓰기 위한 TIP

1. 후순위 무엇인가

하나의 담보 상품

이미 가지고 있는 집으로 이용하는 추가대출

이때 대출 있는 상태에서 규제 무관하게 이용이 된다

기존 매매시 : 규제에 따른 LTV 기준으로 한도 사용

후순위 이용시 : 시세에 따라 한도 추가 사용

그래서 매매 이후 추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시 말하지만 규제 무관

DSR 무관 다중채무자 저신용자 주부 무직자 물론

연체 압류 있어도 가능한 이유

2.한도 97%의 진실

실제 가이드 LTV 97%이내 존재

이는 대부업 주택담보대출 후순위로 사용 가능한 실제 가이드 존재 한도

최근 무직자 시세대비 97% 자금 이용하여 연체해결 사례 있어

다만 이는 채권을 지준으로 하고 있는 실제 내가 쓰는 자금과 차이 있을 수 있고

참고 97% 사용 된 사례:

무직자 시세 2억 1천 아파트 매매시 이용한 4200만원 + 연체경매해지 목적

16,200만원 금리 16.5%

이는 LTV 기준으로 97% 해당하는 자금이며 연체 경매 취소 목적으로 이용되었음

3. 후순위 이렇게도 쓴다

추가 생활자금 물론 + 연체 압류해결 + 개인회생자 저신용자

사실 이것이 대부업 주택담보대출로 주로 자금 마련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주된 목적

추가자금 이용이 어려운 연체중이거나 다수의 부채, 다중채무자

또 개인회생중이거나, 신용회복 중이어서 신용은 물론 담보로자 자금 마련 어려운 경우

상대적으로 유~ 한 심사 기준을 가진 대부업 조건만이 답이 될 수 있는 경우도

참고 2주택자 전세퇴거자금 규제 불가한 조건 이용 된 사례:

전세퇴거자금 7억 5천 + 사업자금 1억 동시마련 신용등급 8등급에 해당하는 이용자

총액 금리 8억 5천 금리 8%

4.대부업 주택담보대출이변한다

신용상 문제 있어서 ??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물론 그런 경우가 없다 할수 없으나 규제가 더해지면서 DSR 강화등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 부족한 경우 발생 매매시… 매매자금으로

그런 경우 후순위 이용하여 추가 이용, 2주택자의 경우 전세퇴거자금 마련 자체가 불가

이런 경우도 규제 피하여 이용이 되는 상황

이전처럼 문제 있어, 다른 곳 불가해서 …선택되는 게 아니라

규제 피하여, 나의 전략을 가지고 이용되고 있는게 지금의 대부업 주택담보대출 후순위 조건

5. 잘 쓰기 위한금융플러스의 TIP

우리만 금융사를 선택하는게 아니다

같은 담보이고 같은 주택이고 아파트

같은 조건의 이용자라고 할지라도 금융사 역시 자신의 조건, 우대 조건들에 따라

이용가능 여부 비롯 한도 금리 차등하게 제시

같은 대부업이고 같은 후순위라고 다 같다는 생각 매우 위험

또 연체중 이용이 전 금융사에서

개인회생자 이용이 전 금융사에서, 압류해지 목적으로 가능한 후순위

전 금융사에서 가능한게 아니다

나의 목적에 맞는 가능한 곳 파악 그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곳을 파악하고

그 안에서 금리비교 >> 한도 조회 순으로 이뤄지는게 필요

금융플러스 한도조회 신청 > 무료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

(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등록업체 조회

업무제휴

상호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대부중개

등록번호 : 2022-서울마포-0010(대부중개업)

브랜드명 : 금융플러스

대표자 : 최효연

사업자등록번호 : 221-81-50407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삼개로 20, 별관 508호

대표번호 : 02-6956-5987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