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아파트담보대출 한도가 95%까지 된다고? 후순위는 가능

심심하면 바뀌는 규제

집이 없고 당장 매매할 계획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뉴스에서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완화되고, 강화되고 해봐야 큰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내 집 마련 계획이 생기거나 현재 부동산을 보유중으로 담보대출을 받을 계획이 있어야 비로서 관심을 갖게 되죠.

그런면에서 올 7월은 아주 큰 관심거리가 있었는데 바로 DSR 3단계 강화와 무주택실소유자의 LTV80% 완화입니다. 아파트매매 또는 생활안정자금 및 사업운영자금 목적의 담보대출 예정자 중 현재 부동산대책과 규제정책을 관심있게 보셨거나 은행에서 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전처럼 지역을 불문하고 은행에서 아파트 시세의 80%까지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금융플러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카카오톡 상담하기
전화 상담하기

한도 여유 있어도 소득 낮으면 무용지물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 등 규제지역에 따라, 9억원을 기준으로 주택아파트담보대출 LTV, 즉 한도가 40%~60%까지만 나오며, 그마저도 15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는 애초에 실행 불가, 다주택자는 추가구입 및 퇴거자금 실행 불가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DSR, 연 소득 대비 연간 지출하는 총부채의 원리금 비율이 은행은 40%, 보험사는 50%를 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사실상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아파트매매 목적으로 담보대출을 받을 땐 시세의 절반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정리하자면 사실상 고연봉자가 아닌 경우엔 완화된 효과를 누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는 사람들은 아는 후순위담보대출

그런데 인터넷을 보면, 주변 사람들 말을 듣다보면 종종 은행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넘어서 시세의 90% 95% 한도까지 받았다, 가능하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건 담보대출이 맞는지, 어떻게 받을 수 있는건지 궁금해하셨을텐데요.

이 상품은 주택,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입니다.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는 1금융권에 모두 적용되며, 이제야 보험사 저축은행에도 조금씩 규제가 확대 적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외 캐피탈 P2P 대부업 등 금융권에는 규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이와 같은 금융권에서 LTV DSR과 무관하게 추가(2순위 3순위 등)로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규제 없이, 목적 무관하게

금융플러스에서 비교할 수 있는 대부업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한도는 KB시세의 85%~95%, 빌라 오피스텔 다세대주택후순위담보대출 한도는 감정가의 75%~85%, 금리는 7%~20%로 최대 20억원까지 실행 가능합니다. 대부업의 특성상 문턱이 낮아 개인사업자 직장인은 물론 소득이 없는 주부 무직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업체에 따라서는 심사결과에 따라 개인회생자 저신용자 연체자도 이용할 수 있어 서민 생계자금 마련에 유용합니다. 단, 차주의 조건이 취약할수록 금리가 올라가고 이용할 수 있는 한도는 줄어들기 때문에 신중하게 비교하고 이용해야 합니다.

한 번에 해결하려면 금융플러스

다주택자의 추가 아파트매매도 가능, 다주택자의 규제지역 전세퇴거자금도 가능, 세입자 동의 없이 가능, 디딤돌 보금자리론 등 받은 후 부족한 매매잔금도 가능, 다중채무자의 채무통합도 가능, 타사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대환도 가능합니다.

금융플러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다양한 관련 정보와 실행 사례, 후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아파트 정보를 입력해 현재 KB시세와 대부업체별 선순위 후순위주택담보대출 한도와 금리를 직접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이후 궁금한 사항은 전화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무료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플러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카카오톡 상담하기
전화 상담하기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호명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등록번호 : 2022-서울마포-0010(대부중개업)  브랜드명 : 금융플러스  대표자 : 최효연  사업자등록번호 : 221-81-50407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삼개로 20, 508호(도화동) 대표번호 02-6956-5987 등록기관 : 마포구청 지역경제과 02-3153-8562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