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공동명의대출 한도 미동의 조건은?

부동산을 계약할 때 단독명의인지, 공동명의인지 정말 중요합니다.
부동산을 매입할 때 취득세, 증여세,
보유할 땐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임대소득세
팔 때는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이 중, 공동명의인 경우 임대소득세, 양도소득세,
명의에 따라서 세율이 달라집니다.
공동명의의 경우 장점으로는 절세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단독명의보다 공동명의로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점으로는, 아파트를 계약할 때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많고,
아파트공동명의대출을 받을 때에도, 서로간의 동의가 필요하며
같이 시간을 내어서 금융사에 방문을 하거나, 이 또한 서류를
같이 준비해야 하는 부분이 단점으로 꼽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아파트공동명의대출 한도, < 동의없이 > 이용할 수 있는 것인데요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같은명의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방법, 금융플러스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이용 전 가능한도 및 금리 조건을 알아보자면
채권기준 LTV 97% 비율 이내로
서울 경기도 인천 일부지역에서 가능하며
경매취하자금 용도, 가압류 압류중에도 가능,
금리 7.9%~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 개인차 발생
공동명의 아파트, 지분대출 가능
채권기준 LTV 75% 비율 이내로
서울 경기도 인천 수도권 아파트에서 가능하며
마찬가지로 개인지분으로 이용가능합니다

위의 상품에 따라서 한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조건(신용점수, 소득, 직업 등) 에 따라서
한도 및 금리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아파트공동명의대출 한도,
배우자의 동의없이 1억원을 이용할 수 있었던 사례

마포구 아파트 시세 14억 9500만원
(배우자 명의로 2억 5천 주담대 이용 중)
이용자는, 3건의 신용대출을 이용 중
3,000만원 연 18% (저축은행)
4,200만원 연 15.9% (캐피탈)
1,500만원 연 15.4% (카드론)
총 합계 8700만원, 월 120만원 이자납부 중

금융플러스 상담, 아파트공동명의대출 동의없이 진행
그 결과로 ▼
1억원, 연 12.5% 승인 받았으며
한도 1300만원을 추가로 사용
연 1,948,000원 절약, 월 162,334원 절약

이렇게 진행되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원하는 희망사항에 맞게, 생활자금 마련 뿐만이 아니라 ,
불필요한 이자를 절약할 수 있는 방안까지 한번에
컨설팅이 가능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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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 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 +3%(단,법정 최고금리 20%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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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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