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의 급증, 급격한 금리 인상, 경제성장률 저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 등 부정적인 뉴스가 연일 쏟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서민들에 삶에서 크게 체감되는 상황이라 가계부채 부실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정리하자면 코시국에 생활자금과 사업자금이 부족해져 대출을 받아 해결하느라 부채가 증가했는데 금리가 갑자기 오르다보니 가계의 이자 부담이 크게 상승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렇다고 대출을 받아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쉽냐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유래없는 규제가 적용되고 있고, 신용대출도 깐깐하게 심사하고 있어 갈수록 대출문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예전부터 서민 생활안정자금 마련의 가장 유용한 수단이었던 담보대출 규제로 타격이 커 대안을 찾는 사람들도 크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주택을 담보로 자금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결국 많은 사람들이 규제가 적용되는 은행이나 보험사를 떠나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 등 금융권을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이용목적과 지역에 따른 LTV 규제와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비율 규제인 DSR 이 적용되지 않는 대부업체의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부동산추가담보대출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용하는 목적은 다양합니다.
● 아파트매매 빌라매매 오피스텔매매 등 주택 구입 시 규제로 잔금이 부족한 경우
● 생활자금 사업자금 등 LTV DSR 규제 없이 받아야 하는 경우
● 규제로 어려워진 다주택자의 전세퇴거자금 해결 목적
● 규제로 어려워진 1주택 이상 보유자의 규제지역 내 추가주택구입 목적
● 카드론 등 신용대출 대환 목적
● 저신용자 다중채무자 개인회생자 등 취약계층의 자금 마련 목적
● 국세 지방세 등 연체자의 연체 해결, 압류 가압류 해지 목적
● 세입자 동의 없이 자금 마련 목적
● 공동명의 아파트 빌라 등 부동산으로 배우자 동의 없이 자금 마련 목적
등 사실상 어떤 목적으로든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아파트추가담보대출 한도는 KB 시세의 약 95프로까지이며, 빌라 오피스텔 등 부동산추가담보대출 한도는 업체별 감정가의 약 85프로 한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감정가는 업체에 따라 달라지며, 앞서 이용중인 선순위담보대출 및 세입자보증금을 공제한 나머지 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리는 7%~20%로 차주의 신용점수 소득 이용한도 연체유무 등 세부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대부 부동산추가담보대출은 업체별 조건이 매우 다양하고 한도와 금리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은행처럼 0.1프로 차이의 금리만 비교하는 방법으로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동일한 조건이라도 이용 가능한 곳을 찾아야 하며, 가능한 곳 중에서도 금리 차이가 크게는 10프로 까지 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꼼꼼하게 비교하고 이용해야 합니다.
내 상황에 적합한, 이용 목적에 적합한 추가담보대출 업체를 찾으려면 가급적 전문적인 중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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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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