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부업 후순위대출 금리 다 달라
아무리 담보라고는 하지만 … 대부업이기에 .. 다 같을 것이라는 생각
거기서 거기 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특히나 취약 차주해당하는 저신용자 경우
금리비교 없이 가능하다면 ok
사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같은 담보라고 할지라도 같은 이용자라고 할지라도 추가 이용되는 후순위 조건은
각 금융사 선호조건에 따라 매매시 보다 더 큰 차이 가지고 있기 때문
그래서 금리비교, 각 금융사별 내용 파악은 정말 중요한 부분
백문이 불여일견 그 차이를 실제 내용을 확인하여 드립니다
2. 처음은 대환 아니라 추가 자금
신용점수 400점대 저신용자
시세 310,000,000 아파트로 이미 후순위 이용 중
추가자금 문의 그러나 이미 이용 중에 추가 이용 무리한 사용이라 판단
금융플러스 대부업대환대출로 설정을 합니다
금융플러스를 만나기 전
| 은행담보 | 18,600만원 | 연 2.88% |
| 대부업 | 4,500만원 | 연 18% |
| 카드론 | 1,000만원 | 연 16.6% |
| 합계 | 24,100만원 | 연 6.27% |
: 매달 이자만 1,259,733원 지출 중
: 다수 부채로 신용점수 400점대 저신용자
: 이런 상황에서 추가자금 필요, 문의
3. 금리비교 후 이렇게
우선 대부업대환대출로 추가자금 마련 가능한 조건을 파악
저금리대환이 가능할지 금리비교 합니다
하여
| 대부담보 | 6,200만원 | 연 11.8% |
| 결과 | 대환대출 후 700만원 자금 마련 및 연간 2,444,000원 절감 |
: 두건의 부채 하나로 통합
: 추가 생활자금 700만원 마련
: 저금리 대환으로 추가 이용했음에도 2,444,000원 절감
같은 담보, 같은 이용자 같은 대부업 후순위 조건이었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금융플러스 활용
앞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대부업이라고 하여 저신용자라고 하여 다 같은 내용
유사한 내용일리 없습니다 오히려 매매보다 후순위 금리 한도 차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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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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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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