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있는집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동의없이 한도 공동명의도 OK

안녕하세요 금융플러스 입니다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내 집,
내 집에서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한도를 이용하려면
세입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요즘 깡통전세는 폭증하고 있고
이런 기사들이 수두룩한 상황에
임차인 입장에서는 집 주인이 대출을 받는다고 하면
매우 불안한 것은 사실, 결국 동의를 해주지 않는 사람들이 많고
집주인 입장에서는 동의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전세있는집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동의없이 한도를 추가로
공동명의인 상황에도 본인지분으로, < 미동의 >
이용할 수 있도록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 13억 5000만원
공동명의 아파트 이며, 이 집에 세입자 거주 중
세입자 보증금은 7억원에 거주 중이며

차주의 희망사항은
배우자의 동의없이
세입자의 동의없이

  1. 생활자금을 마련하고 싶어요

    공동명의 아파트에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집을 미동의 조건으로 나혼자만 이용하고 싶다는 것,

    이후, 1억 8000만원 연 16.9% 승인​을 받은 후,
    추가자금 마련, 생활자금 마련을 진행해볼 수 있었습니다

    전세있는집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한도,
    < 동의없는 > 상품으로 이용해볼 수 있었는데요
    첫째로, 계약서에 확정일자는 매우 중요합니다
    둘째로, 전입세대 열람원 세대주와 전세계약자가 동일한 경우
    미동의 조건으로 이용해볼 수가 있습니다

    최근, 집값하락 시세하락으로 인해서 한도는 축소되고
    그러다보니 금융사에서 상환요청이 들어와서 대환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업에서는 한도중단, 축소사태로 인해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이라면 다시한번 한도조회를 진행하고
    이런 상황이라면 다시한번 금리비교까지 진행하면서
    추가자금 마련까지 동시에 가능한 것,
    금융플러스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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