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아파트는 KB시세 미제공, 제공 되더라도 불인정
오래된 노후 아파트로 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우선 은행 및 보험사에서 보유중인 아파트로 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LTV 한도의 기준은 KB부동산 시세를 기준으로 합니다. 대부분의 아파트단지와 대단지 빌라 및 신축 빌라는 KB부동산리브온 사이트에서 시세 검색이 되는데, 가끔 시세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한동짜리(나홀로) 아파트, 오래된 아파트 중 거래량이 거의 없는 경우 시세 제공이 되지 않으며, 시세가 제공되더라도 금융사에서는 이 시세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KB시세 기준이 아닌 감정가를 기준으로 담보대출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 감정가는 금융사마다 다르고 대부분의 경우 보유자가 알고 있는 매매가 실거래가 등 보다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용 가능한 한도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거래가보다 낮은 감정가.. 업체별 차이도 크다
지방 아파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오래된 아파트담보대출 감정가 문제는 구매를 하는 경우부터 실거주중 추가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경우 모두 적용됩니다.
감정가가 낮게 나오고 LTV DSR 등을 적용하고 나면 예상했던 금액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사 중 감정가가 높게 나오는 곳, LTV DSR 규제 없이 추가로 이용 가능한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자인 경우 저축은행에서 추가담보대출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저축은행 이용 조건이 어려운 사업자 및 직장인 주부 무직자 등 개인인 경우 대부업체의 아파트추가담보대출을 이용해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후순위담보대출이라고도 부르는 이 상품은 감정가의 약 80% 한도까지 추가 자금 이용이 가능하며, 이미 이용중인 담보대출금 공제(세입자가 있는 경우 보증금까지 공제)한 후 남은 한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업체마다 공제 기준이 다르고 가능한 한도가 다르며, 감정가도 다르기 때문에 꼼꼼한 비교가 필요합니다.
추가 이용 시 감정가는 비교사이트가 유리
이 모든 조건을 직접 금융사를 찾아다니며 확인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특히 감정시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무작정 여기저기 감정을 받는 것은 매우 큰 손해입니다.
때문에 어떤 금융권이든 업체별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며, 금융플러스는 그 중 대부업체의 아파트추가담보대출 한도와 금리를 한 번에 비교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방 노후 아파트, 한동짜리 나홀로 아파트 등 오래된 아파트 담보대출 추가 이용 조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금융플러스 홈페이지 방문 후 전화/카카오톡/홈페이지 무료 상담을 이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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