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명의인지 단독명의인지에 따라 결과 다르다
금융플러스로 종종 접수되는 문의사항입니다.
‘배우자 미동의로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 경우 해당 아파트가 배우자 단독 명의인지, 공동명의인지에 따라 해결 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우선 배우자명의인 경우, 배우자 미동의로는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일부 저축은행에서 ‘무설정 아파트론’ 이라는 상품으로 배우자명의 아파트로 대출을 해주는데 이것은 담보대출이 아닌 신용대출이라는 점!
공동명의 아파트인 경우엔 배우자 동의 없이 본인의 지분 비율만큼 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명 ‘지분대출’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부부 공동명의로 5대5 지분인 경우가 많아 간단하게 계산해 단독명의인 경우보다 절반 정도 가능 금액이 줄어든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내 지분 한도 직접 조회해보자
공동명의 아파트 지분 대출은 업체마다 지분 계산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금액에 따라 적합한 업체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미 은행 또는 보험사에서 최대 한도로 아파트담보대출을 이용중인 상황에서 추가로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경우엔 지분 만큼 한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한도가 높게 나오는 업체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파트가 아닌 빌라 오피스텔 등 주택은 감정가를 기준으로 하며 이 경우 한도가 더 줄어들게 되는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금융플러스 홈페이지 -> 대출상품 -> 지분담보대출 페이지에서 아파트 정보와 이용중인 아파트담보대출 원금, 지분 비율을 선택하면 정식 등록 된 대부 업체들의 지분대출 이용 조건과 한도, 금리를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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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리는 급격하게 오르고 집값은 급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후순위 담보대출 업체들도 한도를 낮추고, 신규 담보대출을 중지하는 등 이용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기에 대부업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각종 금융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 만족스런 정보를 얻기, 만족스런 추가 담보대출 실행을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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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부동산을 이용한 배우자 미동의 아파트담보대출 조건 비교는 금융플러스입니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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