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아파트공동명의자 전부의 동의가 있어야
추가대출이 가능하다…라는 것은
아주 오래전 이야기
공동명의 주택 아파트추가대출의 경우
반드시 지켜져야하는 조건 중 하나였던
공동명의자 동의
더 이상은 필수조건이 아닙니다
그 아파트 주택으로 추가 자금 이용시
미동의로 마련이 가능한데요
물론 이렇게 미동의 진행이
전 금융사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게 아니므로
가능한 곳의 조건 따로 파악하고
비교하여 이용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그것과 관련한 궁금증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내용 해결해드립니다
주택 아파트공동명의대출
배우자 비동의도 가능
네 배우자 물론
가족 공동명의라고 할지라도 조건은 동일
미동의 추가 이용이 됩니다
이때, 일부 금융사 공동명의자에 대한
추가 조건이 발생,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만큼 내 용도에 맞는
내 조건에 맞는 금융사를 찾아 파악하여야
한다는 것~!!!
아파트 주택공동명의자대출
추가 이용시 한도 60% 책정방식은
보유하고 계신 아파트 담보가치 중
지분에 따라 추가자금 이용하는 것
예를 들어 1억의 집이라면 그 중 50% 지분
즉 5천만큼 추가 이용하는 것
이때 구입자금 3천이 있는 상황에서면 1억에서
3천 차감한 7천에서도
추가 자금 이용하게 된다는 것 이때 3천의
자금 역시 50% 차감인가
100% 차감인가 금융사별 한도 계산 방법 차이
있다는 것
+ 실제 아파트공동명의 60% 추가 이용이
된 내용으로
이해 돕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점수 600점대 직장인
배우자 즉 부인과 공동명의아파트
시세 2억 6750만원 보유 중
< 매매시 6천 이용 중>
구입시 은행에서 이용한 그 자금 이후 추가로
배우자 모르게 추가 자금 요청
미동의 추가자금 한도 1억 금리 11.8% 이용 성공
이는 아파트공동명의대출 60%해당하는 비율로 추가자금으로
지분 50% 이상 초과하여 이용을 한 것
이미 이용 중인 주택 아파트공동명의 추가대출
대환도 가능합니다
최근 집값의 하락으로 담보 이용 한도 마련이
이전만 못한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허나 공동명의라고 하여 대환 불가한 것은
아니라는 점
금융사별 내용 차이가 크고
한도 마련시 매매시 이용자금, 세입자 있는 경우
한도 계산시 차감의 폭의 차이로 인하여
같은 아파트 주택이라도 한도 차이
그에 따른 이자차이 발생할수 있기에
금융사별 내용 하나하나 파악 비교 되어야 합니다
무료 조회 비교 사이트 금융플러스에서
공동명의 추가 자금 마련 조건 금리비교
한번에 가능합니다
< 이용자의 조건으로 한도 금리 달라집니다>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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