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주택자 생활안정자금대출 한도를 이용하려면
기존에는 2억원 이내로 한도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 2023년이 되면서 폐지가 되었고,
주택 구입 시와 동일한 LTV 규제로 적용됩니다.
뿐만 아니라 15억원이 넘는 고가아파트 보유자가
임차보증금을 돌려줄 목적으로 주담대를 받을 때
2억원으로 제한됐던 것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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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부동산 / 대출 규제가 느슨해졌지만
가장 걱정인 부분은 바로 DSR 규제인데요
소득이 적고 빚이 많은 경우, DSR 40% 규제때문에
한도를 더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할 수 없는 실정,
하지만 이런 상황에
다주택자 생활안정자금대출 한도 DSR 규제걱정을
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 세입자가 있어도 동의없이 (생활자금) 이용할 수 있고
- 세입자가 퇴거할 때 퇴거자금 용도로 이용가능
이 두가지 조건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세입자가 있는경우 동의없이 이용하려면
전입세대열람원 세대주와 전세계약자가 동일,
계약서에 확정일자 이두가지 조건에 충족한다면
임차인의 동의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사례 >
이용자는 직장인, 저신용자이며
본인명의 아파트 시세 7억 3500만원
세입자 1억 8000만원 거주 중이며
대부업에서 8천 500만원 연 15%
저축은행 1800만원 연 17.4%
캐피탈 3200만원 연 15.9%
카드론 1200만원 연 14.4%
이렇게 총 189만원의 이자를 납입하고 있었습니다
생활자금 마련을 위해 문의를 주셨고
세입자의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상황
보아하니, 고금리 상품을 대환하면서 이자를 절약하는
방법으로도 컨설팅을 도와드렸는데요
고금리 대부업, 저축은행, 캐피탈, 카드론 상환 후
후순위 1억 6000만원 연 13.2% 승인을 받은 후,
13,000,000원을 추가로 사용했고
연 1,578,000원의 이자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위와같이 한도도 쓰고 이자도 줄일 수 있는 것
금융플러스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반드시 필요한 것은 비대면 상담 컨설팅은
필수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꼭 확인하세요
두번째로 세입자 퇴거자금 용도로 이용한 사례입니다
이 또한 후순위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용자는 개인사업자이며 저신용자
본인명의 아파트 14억원 소유하고 있었으며
이 집에 7억 5000만원 보증금에 세입자 거주중
퇴거자금 마련을 위해 상담을 진행했지만
타 금융사에서는 저신용자로 인해 거절,
후순위로 8억 5000만원 연 8% 승인을 받으면서
퇴거자금 + 1억원을 추가로 더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현 보험사나 은행에서 이용하려면
DSR 규제때문에 전혀 이용할 수 없었던 금액,
하지만 규제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는 “후순위”
이용조건을 확인하시고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
한도 및 금리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안내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 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 +3%(단,법정 최고금리 20% 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 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 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
(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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