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문제로 연체가 있는데 이 경우에 문제가 있을까요?
@ Q
부부 공공명의아파트이고 저는 직장인 와이프는 주부입니다.
저는 4대보험 직장인 연봉 3900만원인데 회사 상황이 좋지 않아 건보료가 연체된 상황입니다.
현재 아파트 시세가 2.8억이고 은행주택담보대출이 1.1억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 연체가 제 잘못이 아닌 상황인데도 이용이 안될까요?
가능한 곳이 있다면 대략적인 가능 금액과 받는데 걸리는 시간 등이 궁금합니다.
@ A
회사의 문제로 건보료가 연체되어도 금융사는 차주의 연체로 보기때문에 이용 가능한 금융사를 찾기 어렵습니다.
보통 후순위 공동명의아파트주택담보대출은 아파트 시세의 90%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충분히 추가 자금 마련이 가능하지만, 연체기록으로 인해 실제로 가능한 업체가 있는지, 정확한 한도와 금리는 업체별 심사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곳이 있는 경우 필요서류가 제출된 후 약 2~3일이면 실행이 가능합니다.
공동명의아파트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은행 보험사는 명의자의 동의가 필수이기 때문에 미동의로는 자금 마련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동의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엔 그 외 금융권에서 본인의 지분만큼 이용 가능한 업체를 찾아 이용해야 합니다.
일부 업체에서 배우자 동의 없이 받을 수 있다는 ‘아파트론’은 담보대출이 아닌, 등기에 설정이 없는 신용대출로 이 차이점을 정확히 인지한 후 이용해야 합니다.
공동명의 가족명의 배우자명의의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으로 자금이 필요하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세요.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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