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대부분 한 채는 본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또 다른 한 채는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집이 아닌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집으로
2주택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한도를 이용할 때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다면? 세입자가 없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먼저 세입자가 거주중인 집으로 대출을 이용할 땐
은행이나 보험사에서는 세입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동의를 구하지못해서
동의없는 조건을 찾으신다면 대부업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세입자의 동의없이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한 뒤에 세입자 보증금을 공제한 뒤,
아파트의 경우 시세의 LTV 80~90% 이내로
빌라나 오피스텔의 경우 감정가 LTV 80% 이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입자가 있는경우
1) 생활자금 용도로 추가자금 마련 가능
( 세입자의 동의없이 가능)
아파트 담보 시세 6억 2천만원
전세입자 3억 3천에 거주 중이며
개인설정+캐피탈+카드론 총 부채
2억원 연 17% 이용 중
금융플러스 상담 후
2억 1800만원 연 16.5%
부채통합 후 1800만원 생활자금 마련,
연 299만원 이자절약 (금리 연 0.5%인하)
2) 세입자 퇴거자금 용도로 이용가능
아파트 담보 시세 14억원
전세입자 보증금 7억 5천만원 거주 중
퇴거자금 필요. 사업자금 추가로 더 필요
금융플러스 상담 후
세입자 보증금 7억 5천 + 사업자금 1억원
= 총 8억 5,000만원 연 8% 승인
2주택자 세입자 없는경우
아파트담보 시세 2억 5000만원
은행 주담대 7,400만원 이용 중
- 신용대출 1억 8000만원 이용 중
추가 생활자금 마련이 필요
금융플러스 상담 후
5,000만원 연 18% 승인
생활자금 추가로 마련 성공
이렇게 2주택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세입자가 있고 없고 성공사례들을 확인해보았습니다
대부분 생활자금 용도로 많이 이용하지만
전세퇴거자금 용도로도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현재 규제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DSR 초과로 인해
거절 되는 사례들도 많은데요
이런 상황일수록 더욱 더 비교하고 가능한 곳에서
추가자금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 –
금융플러스 상담을 통해 비교컨설팅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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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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