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주택담보대출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을까, 믿을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혼자 직접 비교하는 것은 어려워…

대부업이란 단어가 참 꺼림직합니다.

가정 먼저 떠오르는게 불법 사금융, 금융사고 등 부정적인 내용들 뿐이라 그런데요.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대부업체들은 모두 일본기업들이었고 TV에서 CF도 많이 나오곤 했는데 법정 최고 금리가 낮아지면서 수익이 줄어들자 현재는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자제한법과 대부업법에 따라 최고 금리가 지속적으로 변경되었었는데 2002년엔 연 66%, 2007년 연 30%, 2016년 27.9%, 2018년 25%, 2021년 20% 등 현재는 크게 내려온 상황입니다.

그래도 20% 금리가 절대 낮은 금리는 아니며, 대부분 저신용자 연체자 무직자 등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금융권이다보니 각종 금융사고의 우려가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금감원이나 지방자치단체에 정식 등록 된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급적 대부중개업체를 이용해 안전한 업체들의 조건만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에서 ‘등록대부업체조회’를 검색하면 금융감독원 서민금융1332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고, 여기에서 대부업등록번호, 업체명, 대표자, 전화번호, 법인등록번호 등 정보를 조회하면 현재 운영중인 업체인지, 정확한 번호가 맞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1금융권 2금융권 비교 시 핀다 토스 카뱅 등에서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것처럼 대부업 주택담보대출 한도와 금리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을까요?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금융플러스와 같은 대부중개 사이트에서 한 번에 비교 가능하며,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정상적인 업체인지도 꼭 확인해봐야 합니다. 또한 해당 업체 홈페이지나 상품 정보 등 자료가 있다면 정상적인 대부업법 규제에 맞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지도 확인해봐야 합니다.

‘누구나 가능’

‘3%대 금리 가능’

‘시세 100% 한도 가능’

등 담보대출과는 동떨어진 현실성 없는 단어에 현혹되지 않아야 합니다.

안전한 대부업체 주택담보대출 조건 비교는 금융플러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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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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